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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밥줄' 알바, 전년대비 2.3% 늘었다

    올해 상반기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2022년 상반기 이후 처음 증가세로 전환했다.알바천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었다. 2023년 상반기(-17.7%)와 2024년 상반기(-8.0%)에 이어 지난해 상반기(-19.6%)까지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인 뒤 반등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채용 수요가 폭증했던 2022년 상반기(31.4%)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를 기록했다.월별로 살펴보면 설 연휴가 있던 2월(-8.2%)을 제외한 모든 달에서 채용공고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올해 1월 채용공고 수는 지난해보다 9.3% 증가하며 상반기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지역별로는 16개 시·도 중 11개 시·도에서 채용공고 수가 작년보다 늘었다. 그중 제주 지역 증가폭이 34.5%로 가장 컸다. 또한 ▲세종(15.2%) ▲부산(9.7%) ▲울산(8.3%) ▲대구(6.7%) ▲충북(6.4%) ▲서울(3.7%) ▲충남(3.4%) 순으로 증가폭이 높았다. ▲전북(0.2%) ▲경북(0.2%) ▲경남(0.1%)도 전년 대비 소폭 늘었다.반면 인천(-8.1%)과 강원(-5.0%)은 비교적 큰 감소폭을 나타냈다. 이어 대전 지역 채용공고 수는 1.1% 줄었다. 경기와 전남광주 역시 각각 0.4% 감소했다. 다만 전남광주를 개별로 살펴볼 경우 광주는 0.2% 늘어난 반면 전남은 1.4%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주요 업종별 채용공고 수를 살펴보면 ▲외식·음료(7.1%) ▲유통·판매(6.4%) ▲서비스(4.4%) 업종이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운전·배달(-13.9%)과 생산·건설·노무(-11.0%) 업종은 큰 폭으로 줄었다. 올해 상반기 알바천국에 등록된 외국인 가능 채용공고 수는 90.9% 급증했다. 지역별로는 충북 지역 증가

    2026.08.07 09:26:16

    '청년 밥줄' 알바, 전년대비 2.3% 늘었다
  • 캠퍼스가 바뀐다···학생 만족도 높이는 캠퍼스 리모델링

    최근 대학 캠퍼스의 학습공간이 변화하고 있다. 기존의 열람실 중심 학습 형태에서 벗어나 개인 학습과 공동 학습, 휴식까지 가능한 복합형 학습공간이 조성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학습공간은 도서관뿐만 아니라 강의동이나 학생회관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방식과 더 나은 캠퍼스 생활을 고려해, 대학의 학습 환경도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하고 있다.이러한 학습공간의 변화는 광운대학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광운대는 중앙도서관과 인문계열 학생들이 사용하는 한울관 1층에 공부와 휴식이 모두 가능한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개인 학습이 가능한 좌석은 물론, 팀 프로젝트를 위한 협업 공간, 편안하게 쉬면서 공부할 수 있는 라운지형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실제로 광운대 학생들은 수업 공강 시간이나 시험 준비를 위해 변화된 학습공간을 자주 이용하고 있었다. 기존 열람실과 비교했을 때, 접근성이 좋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은 만족도의 이유로 꼽았다.김보민(동북아문화산업학부·24) 씨는 “시험 기간마다 중앙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데, 새롭게 조성된 공간이 쾌적하고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기에 쾌적한 환경"이라며 "특히, 빈백이 있어 공부하다 잠시 쉴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예담(법학부·25) 씨는 “수업을 듣는 한울관에 공강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가 생겨 편리하며, 충전 시설이 함께 있어 장시간 머물기에 좋다"면서 "디지털 라운지에는 TV가 있어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좋으며, 유리가 불투명하게 변해 외부를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고 답했다. 한

    2026.08.06 16:10:44

    캠퍼스가 바뀐다···학생 만족도 높이는 캠퍼스 리모델링
  • 닥터나우, '컬리 출신' 전지웅 CMO 선임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는 전지웅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공식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전지웅 CMO는 커머스 플랫폼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 출신으로, 사업 초기부터 11년 간 B2C 마케팅 부문을 맡아 서비스 성장에 기여해왔다.                     닥터나우는 이번 전 CMO 선임을 통해 비대면진료 인지도와 이용자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지웅 CMO는 “닥터나우는 비대면진료 서비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업계를 선도하며, 누적된 서비스 경험 및 방대한 제휴 인프라, 데이터 자산을 보유한 조직으로 향후 고도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특히, 질환군에 따라 재진율과 재방문율이 80%에 육박하는 등 디지털 플랫폼 중 압도적인 고객 리텐션을 보유한 서비스인만큼 고객 관계에 기반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첫 이용부터 지속적인 진료 관리까지 고객생애주기를 가꾸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8.06 10:57:05

    닥터나우, '컬리 출신' 전지웅 CMO 선임
  • 국경없는의사회,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서 '뎅기열 프로젝트' 시작

    국제 인도주의 의료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새로운 뎅기열 대응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뎅기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기반 역학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기후변화와 도시화 등의 영향으로 중남미를 비롯한 열대·아열대 지역에서는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이 반복되면서 예방과 조기 대응 체계 강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온두라스에서도 뎅기열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공중보건 문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뎅기열은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대부분 경증으로 회복되지만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산 미겔 통합보건센터와 엘 아토 외곽 응급의료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국경없는의사회는 현지 지역사회와 보건부, 중앙지구 메트로폴리탄 보건국과 협력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리더십과 자율적인 건강관리 활동을 지원해 산 미겔 통합보건센터 관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자기돌봄 문화 정착을 추진할 예정이다.국경없는의사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테구시갈파의 라 호야, 엘 에덴, 엘 만첸 지역에서 뎅기열과 지카, 치쿤구니야 등 모기 매개 바이러스 질환 예방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뎅기열 전파가 활발한 시기에 지역사회와 보건당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환자 발견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

    2026.08.06 10:40:31

    국경없는의사회,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서 '뎅기열 프로젝트' 시작
  • 전북대 글로컬 상생사업 'JB-NEXCON' 개강...신기술 콘텐츠 인재 양성 착수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원장 김성규)은 전북대 글로컬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2026 JB-NEXCON 신기술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지난 3일 개강했다고 밝혔다.생성형 AI와 XR 등 신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이 성장하면서 지역에서도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기반 확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이번 과정에는 교육생 30명이 선발됐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총 12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AI 생성(AX), 시각효과(VFX), 그래픽(CG), 확장현실(XR) 등 신기술을 활용해 영상·음악·웹툰·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과정은 ▲신기술 콘텐츠 산업 이해 및 기획 ▲AI 기반 이미지·영상 제작 실무 ▲개인 프로젝트 및 전문가 피드백 ▲팀 단위 프로젝트(PBL) 등으로 구성됐다. 미드저니, 런웨이,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수노 AI, 클립스튜디오 등 콘텐츠 제작 도구를 활용한 실습도 병행한다.또 콘텐츠 기업 간담회와 특강, 취업 컨설팅, 포트폴리오 지도 등을 운영하며,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콘텐츠 분야 자격 취득도 지원할 예정이다.교육 수료 후에는 우수 교육생 15명을 선발해 10~11월 두 달간 도내 콘텐츠 기업 인턴십을 연계하고, 12월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진흥원은 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해 지역 콘텐츠 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김성규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원장은 "생성형 AI 등 신기술 확산에 맞춰 콘텐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교육과 현장 경험을 연계해 지역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

    2026.08.06 10:00:11

    전북대 글로컬 상생사업 'JB-NEXCON' 개강...신기술 콘텐츠 인재 양성 착수
  • 이재명 정부가 'AI 3대 강국' 되려면 [박재현의 New 디자인 선언]

    철강과 에너지, 도로와 항만, 제조업은 산업화 시대 국가 경쟁력을 결정했고, 반도체와 인터넷, 데이터는 정보화 시대 디지털 패권을 이끌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 시대 국가 경쟁력은 무엇인가. 이제는 기술의 보유보다 기술을 인간 중심의 가치로 구현하는 능력이 국가의 미래를 좌우한다. AI가 새로운 문명의 엔진이라면, 그 엔진이 향할 방향을 설계하는 것은 디자인이다.인공지능 시대의 국가 경쟁력은 ‘설계(Design)’에 있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강력한 기술이지만, 기술만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기술을 사람의 삶과 산업, 도시와 행정 속에서 새로운 가치로 구현하는 일이다. 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다. AI가 기술의 가능성을 확장한다면, 디자인은 그 가능성을 사회적 가치로 완성한다. 결국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의 성능이 아니라 기술의 방향을 설계하는 역량에서 결정된다.이재명 정부는 대한민국을 'AI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AI 고속도로 구축, 산업 전반의 AI 전환(AX), 공공서비스 혁신, 의료·바이오 AI 육성, K-AI 개발과 핵심 인재 양성 등을 국가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AI를 새로운 산업을 넘어 경제와 산업, 행정 혁신을 이끄는 국가 핵심 인프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그러나 AI 인프라와 컴퓨팅 성능만으로 AI 강국은 완성되지 않는다. AI는 데이터를 학습하고 예측하는 기술이지만, 그 기술을 무엇을 위해 활용하고 국민의 삶과 산업, 도시의 경쟁력으로 연결할 것인지는 디자인의 영역이다. 결국 AI 시대 국가 경쟁력은 기술의 수준이 아니라 기술을 사회적 가치로 구현하는

    2026.08.06 08:30:03

    이재명 정부가 'AI 3대 강국' 되려면 [박재현의 New 디자인 선언]
  • 씨엔티테크, 4일‘블루마켓커넥트데이’ 성료 "해양수산 벤처 육성 위한 ‘민관 협력’ 시동"

    씨엔티테크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6에서 개최된 ‘2026 유니콘베이 블루마켓커넥트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지원을 받아 씨엔티테크가 운영을 맡았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 창업기업이 겪는 기술 실증, 판로 개척, 산업 협력 등의 성장 병목을 진단하고, 협회·연구기관·산학 전문가·수요기업 간의 실효성 있는 협력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망 스타트업의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향후 현장 실증과 공동 사업으로 이어질 견고한 협력 생태계 및 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대기업 유통망, 정책·전문 협회 관계자, 육성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해양수산 산업 동향 패널토크 △대기업·전문기관 1:1 라운드테이블 △자율 네트워킹을 진행했으며, 본 행사에 앞서 산학연 주요 기관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열렸다.1부 패널토크는 ‘해양수산 창업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스마트수산어촌포럼 임정수 상임대표가 좌장을 맡았으며, ▲한국김산업연합회 최경삼 본부장 ▲KMI해외시장분석센터 한기욱 센터장 ▲국립부경대학교 최완현 교수 ▲한국수산기술연구원 김민수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패널들은 농식품 창업과 대비되는 해양수산 고유의 진입장벽을 짚고, 어촌계 고령화 문제 해결 및 신규 인력 유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패널토크에서 전문가들은 “초기 창업자들이 극한의 바다 환경에서 겪는 실증(PoC)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 인프라를 테스트베드로 적극 개방

    2026.08.05 23:10:13

    씨엔티테크, 4일‘블루마켓커넥트데이’ 성료 "해양수산 벤처 육성 위한 ‘민관 협력’ 시동"
  •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Tech Value UP’ 교육·멘토링으로 창업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8월 4일 신라스테이 천안 2층 Meeting Room 5에서 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실증 역량 강화를 위한 ‘Tech Value UP’ 프로그램 1일 집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창업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의 가치를 높이고, 실증 및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지식재산권 기초교육 ▲인공지능 활용전략 ▲기업 인증 및 혜택 ▲BM 고도화 전략 등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기업별 현황과 필요 분야를 반영한 1차 1:1 멘토링도 함께 진행됐다. 멘토링은 기업별 기술·제품 특성과 사업화 단계에 맞춰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 AI 도입 및 활용 방향, 기업 인증 준비, 비즈니스 모델 개선 등 맞춤형 상담 위주로 운영됐다.지식재산권 기초교육에서는 제품 및 서비스별 IP 종류와 권리화 절차를 이해하고, 기업 성장 시기별 전략적 지식재산 확보 방안을 다뤘다. 인공지능 활용전략 교육에서는 AI 도입의 필요성과 핵심 개념, AX(AI Transformation) 추진을 위한 우선순위 설정, 업무 프로세스 분석 및 데이터 정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기업 인증 및 혜택 교육에서는 벤처기업 인증 요건과 혜택, 기업부설연구소·전담부서 설립 및 사후관리, 직무발명보상제도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BM 고도화 전략 교육에서는 BM과 수익 모델의 정의, 문제 해결의 본질, 서비스 다각화 및 수익 변동성 완화 방안 등을 다루며 참여기업의 사업 모델 개선 방향을 점검했다.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1

    2026.08.05 23:08:36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Tech Value UP’ 교육·멘토링으로 창업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 호서대, ‘모두의 아카데미’ 통해 (예비)창업자 실전 역량 강화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8월 5일 창업마루나비와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1라운드 선정자를 대상으로 ‘모두의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다음 라운드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작성 역량과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전략,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아이템의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1라운드 선정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분야별 전문가 교육과 온·오프라인 질의응답을 병행해 창업 지원사업 참여와 실제 창업 실행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이날 프로그램은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 ▲초기 창업자를 위한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전략 ▲스타트업에 필요한 지식재산권의 이해와 활용 등 총 3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교육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과 창업아이템의 핵심가치·시장성 분석, 고객 수요를 반영한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권의 이해와 활용 방안을 다뤘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다음 라운드 진출과 사업화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호서대학교는 창업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창업생태계를 강화하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이번 교육을 통해 발굴·구체화된 창업아이디어가 다음 라운드 진출과 후속 지원사업 참여,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인 연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승범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우수한 창업아이디

    2026.08.05 23:07:28

    호서대, ‘모두의 아카데미’ 통해 (예비)창업자 실전 역량 강화
  • "서·논술형 평가 도입"···국교위원장·교육장관 '대입 제도 개편 불가피' 한 목소리

    수십년간 유지돼 오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체제 개편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국가교육위원장 및 교육부 장관 등 국가 교육 수장들의 대입 제도 개편 불가피에 한 목소리를 냈다. 이같은 기조에 맞춰 창의력이 기반된 교육제도 개편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비롯한 오지선다 객관식 중심의 시험 체제가 한계에 봉착했다며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 대입 제도 개편이 불가피하다고 5일 밝혔다.차 위원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현행 시험체제는) 학생들이 무한 반복해 문제 풀이 훈련을 하게 한다. 지적 능력과 사고력, 창의력을 그다지 기르지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국교위는 수능 서·논술형 문항 도입과 전 과목 절대평가 등을 골자로 한 대입 제도 개편안을 검토 중이다. 오는 10월 시안을 마련한 뒤 국민 수렴을 거쳐 내년 3월 개편안을 확정한다.차 위원장은 특히 "수능에 서·논술형 평가 방식을 도입하면 공교육도 바뀌게 된다. 학생들이 창의성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수업과 학습 방식이 달라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차 위원장은 "입시 제도 개편을 권장하지 않는 쪽이다. (이전 정부에서) 입시 제도에 손을 대서 칭찬받은 예가 없다"는 이 대통령의 지적에 "잘하면 칭찬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이어 "그동안의 입시 제도는 변화는 주로 (학생 간) 유불리 조정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는데, 그것은 교육 내용을 변화시키는 힘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개편은 교육 내용을 변형시키는 힘이 있다"고 강조했다.서·논

    2026.08.05 15:52:58

    "서·논술형 평가 도입"···국교위원장·교육장관 '대입 제도 개편 불가피' 한 목소리
  • 안유진이 당첨된 '20억 청약 로또'···또래가 입주하려면 '126년'

    최근 인기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안유진 씨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하이엔드 아파트 ‘디에이치 방배’ 청약에 당첨됐다는 소식이 여론을 뜨겁게 달궜다.시세차익만 14억원 이상이라는 안 씨의 청약 당첨 뉴스에는 팬들의 축하와 더불어 또래인 20대들의 묘한 박탈감이 공존했다.실제로 2030 세대 사이에는 ‘청약통장 무용론’이 화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800만 명을 넘어섰던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최근 수년간 200만 명 이상 급감하며 이탈세가 이어지고 있다. 높은 분양가와 낮은 당첨 확률, 깐깐한 대출 규제까지 삼중고로 작용하면서 청약 통장을 깨는 ‘청포족(청약포기족)’ 청년들이 속출하는 탓이다.평범한 2030세대들이 서울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다면 실제 입주까지 얼마의 자금이 필요할까. ‘디에이치 방배’ 전용면적 84㎡(약 34평형)를 기준으로 자금 스케줄을 분석해 봤다.디에이치 방배(전용 84㎡)의 분양가는 약 22억 4,000만 원, 당첨 이후 수일 내에 납부해야 하는 계약금(20%)이 4억4,800만 원이다. 현행 금융 규제상 계약금은 대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금액은 당첨자의 순수 현금으로 충당해야 한다.만약 현금으로 계약금을 해결하더라도, 중도금과 잔금에 해당하는 나머지 80%의 금액 부담이 더 큰 산이다. 현재 시행 중인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40% 규제와 투기과열지구 LTV 50%를 적용하면, 청약 당첨자가 받을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의 최대 한도는 약 3억~3.5억 원 수준에 불과하다. 결국 약 18억 9,000만 원의 순수 현금이 있어야 입주가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그렇다면 평범한 직장에 다니는 일반 청년이 이 금액을 감당하는 게 가능할까.통계청이 발

    2026.08.05 14:37:21

    안유진이 당첨된 '20억 청약 로또'···또래가 입주하려면 '126년'
  • [씨엔티테크 2026년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CNT스타디움’ 참여기업] AI 개인맞춤형 웰니스 영양음료 디스펜서 플랫폼 개발하는 기업 ‘브링크’

    브링크(VRINK)는 AI 개인맞춤형 웰니스 영양음료 디스펜서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김민수 대표(39)가 2025년 5월에 설립했다.김 대표는 “브링크는 운동 전후 영양 섭취의 골든타임을 맞이하는 사용자가 몸 상태에 맞는 초개인화 영양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즉석 디스펜싱 음료 형태로 구독할 수 있는 차세대 웰니스 테크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의학 석사 출신인 김 대표는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빌드업 피트니스’를 운영하며 현장의 문제를 혁신해 온 연쇄 창업가다. 현재 AI 개인맞춤형 웰니스 영양음료 디스펜서 플랫폼을 이끌고 있다. 브링크는 사용자가 원하는 맛, 기능성 성분, 탄산 유무, 농도 등을 자유롭게 조합하여 마실 수 있는 스마트 웰니스 음료 디스펜서(V-ZeroStation)다. “브링크는 단순한 수동 자판기를 넘어, 단 2초 만에 유저를 식별하는 안면인식 시스템으로 작동됩니다. 체성분(InBody) 데이터 API를 연동한 AI 알고리즘 기술이 탑재할 계획이 있다. 유저의 생체 데이터와 영양소 섭취 로그를 클라우드 서버에 정밀하게 축적해 기기가 알아서 유저의 현재 컨디션에 최적화된 영양 성분, 비타민과 전해질을 0.1ml 단위로 커스텀 토출해 주는 세계 유일의 초개인화 플랫폼 구축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김 대표는 “현대인들을 위한 알약형 영양제, 번거로운 가루형 보충제, 시중의 획일화된 캔·페트병 완제품(RTD) 등 모두를 위한 건강 음료는 세상에 넘쳐난다”며 “지금 이 순간 나의 컨디션과 취향만을 저격하는 즉석 맞춤형 기능성 음료는 시장에 전혀 존재하지 않아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

    2026.08.05 09:32:57

    [씨엔티테크 2026년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CNT스타디움’ 참여기업] AI 개인맞춤형 웰니스 영양음료 디스펜서 플랫폼 개발하는 기업 ‘브링크’
  • 수능 D-100 카운트다운, “무작정 문제 풀기보다 ‘몇 문제 더 맞힐지’부터 정하라”

    수험생들에게 수능은 늘 한 번뿐인 시험이지만, 올해 수능은 그 무게가 조금 다르다. 2026년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능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시행되는 마지막 시험이다. 이듬해 수능부터는 교육과정가 시험 체제가 함께 바뀌면서 지금 수험생이 3년간 준비해 온 시험과는 다른 시험이 치러진다.이는 수험생의 선택지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기존에는 ‘이번에 아쉬운 결과를 받았다면 내년에 한 번 더’라는 선택이 비교적 익숙한 대안이었지만, 올해는 그 선택의 조건이 다르다. 재도전하더라도 새로운 체제의 시험을 새로 준비해야 하고, 재학생과의 학습 기반 차이도 예년과 같지 않다. 결국 남은 100일은 ‘한 번 더’라는 여지를 계산에 넣기 어려운 100일이며, 그만큼 남은 기간의 학습이 갖는 가치가 크다.문제는 이 시기 수험생의 관심이 정작 수능에서 멀어지기 쉽다는 점이다. 9월 초에는 모의평가와 수시 원서접수가 연달아 놓여 있고, 대학별고사 준비까지 겹친다. ‘D-100’은 수능을 기준으로 한 명칭이지만, 실제로 이 시기 많은 학생의 머릿속은 수시 지원 고민으로 채워진다. 이미 결정된 내신과 학생부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전략의 문제이지만, 수능 성적은 지금부터의 100일로 여전히 달라질 수 있는 유일한 변수이다.‘몇 문제’를 더 맞힐지부터 정하라열심히 하겠다는 다짐만으로는 학습의 방향이 잡히지 않는다. 영역별로 현재 성적에서 몇 문제를 더 맞힐 것인지, 그 문제를 어떤 단원과 개념에서 확보할 것인지까지 구체화해야 한다. 이때 기준은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투자 대비 회수 가능성’이다. 최고난이도 문항 한 문제에

    2026.08.05 09:30:15

    수능 D-100 카운트다운, “무작정 문제 풀기보다 ‘몇 문제 더 맞힐지’부터 정하라”
  • 내 제품이 안 팔리는 이유 [텍스트 브이로그]

    무릇 창업가란 대단한 용기와 결단으로 회사를 세운 사람들이다. 누군가는 독보적인 기술을 가졌고, 누군가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서비스 아이디어를 품었으며, 또 누군가는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기회를 선점하고 싶었을 것이다. 동기가 무엇이든, 창업자는 전력을 다해 최선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낸다.그러나 시장의 반응이 뜨겁지 않다. 무엇이 문제인지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나름의 답을 찾아본다. 결론은 대부분 ‘제품의 부족’으로 귀결된다. 다시 로드맵을 그리고 두문불출 개발에 매달린다. 그러나 분위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애석하게도 이 과정은 하나의 사이클이 되어, 자금이 바닥나는 순간까지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우선, 반드시 명심해야 할 사실이 있다. 시장은 내가 제품을 만들어 내는 속도만큼 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며, 소비자 역시 내 제품에 시간과 관심을 쏟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그럼에도 많은 회사들은 갓 출시된 제품의 판매 부진 원인을 제품 안에서만 찾으려 한다.제품에는 죄가 없다. 시장의 속도와 반응을 면밀히 살펴 가며 그에 맞게 판단해야 한다. '좋은 제품'의 정의를 다시 떠올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첫째, 고객이 필요로 하고, 둘째, 가격이 합리적이며, 셋째, 회사가 설명한 그대로 잘 작동하는 물건이다.하나씩 짚어보자.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이란 결국 충분한 시장 수요가 있는지의 문제다. 애초에 고객의 수요가 별로 없었을 수도 있고, 솔루션의 존재여부를 몰라 고객 스스로 수요를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다.즉, 그냥 감내하며 살아온 ‘불편함의 일상화’가 우리 제품의 가장 큰

    2026.08.05 09:01:40

    내 제품이 안 팔리는 이유 [텍스트 브이로그]
  • 듀오 조사 "연인과 여름 국내여행, 제주·2박 3일 선호"

    올여름 연인과 함께 떠나고 싶은 국내 여행지로 제주가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기간은 2박 3일을 가장 선호했으며, 비용 부담을 고려한 단기 여행 수요가 두드러졌다.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실시한 '여름휴가 여행 계획 및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연인과 함께 가고 싶은 국내 여행지 1위는 제주(26%)였다. 이어 수도권(22%), 강원권(20%), 부산(12%) 순으로 조사됐다.제주에서는 애월(40%)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강원권에서는 강릉,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각각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집계됐다.여행 기간은 2박 3일(44%)이 가장 많았고 1박 2일(34%)이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78%는 2박 3일 이하 일정을 선택해 단기 여행 선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숙소는 호텔(46%)이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으며 풀빌라(18%), 리조트(15%), 펜션(12%) 순이었다. 여성 응답자의 풀빌라 선호도는 남성보다 높게 조사됐다.여행 예산은 2인 기준 20만~39만원을 선택한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전체의 약 67%는 적정 여행 비용으로 60만원 미만을 꼽았다. 반면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여행 비용(49%)이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조사됐고, 휴가 일정 조율과 장거리 이동이 뒤를 이었다.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행 수요는 유지되는 반면, 일정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소비 성향도 함께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숙소와 여행지 선택 과정에서는 비용과 접근성, 휴식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여행지 선택에는 SNS와 여행 후기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여행 콘텐츠와 실제 방문 후기를 참고해 여행지를 결정하는 소비 패턴이 확산되면서 디지

    2026.08.05 09:00:06

    듀오 조사 "연인과 여름 국내여행, 제주·2박 3일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