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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The CEO of Jeju National University Early-Stage Startup Package Deep Tech Selection] ‘AI CUBE’ Developing On-Device AI-Based Healthcare Solutions
AI CUBE is a company that develops bio-signal analysis and healthcare AI solutions based on On-Device AI technology. AI CUBE is building an intelligent device ecosystem that organically connects people, technology, and data to make independent judgments and responses. In particular, the company is expanding into personalized healthcare and digital healthcare services, centering on On-Device AI technology that maintains high accuracy even in low-power environments. It was founded by CEO Jonguk Park (39) in December 2023.Their flagship item is the ‘On-Device AI Engine.’ This engine is an end-to-end AI development and deployment platform that supports Transfer Learning, Optimization, and Compression of various AI models tailored to device environments, ultimately enabling them to be Embedded onto chips. Through this, devices can evolve beyond simple measuring instruments into intelligent systems that understand and judge data.This technology maintains high accuracy even in device environments, enabling the implementation of personalized healthcare and digital healthcare services. Furthermore, AI CUBE's engine is designed to easily transplant and optimize AI models owned by various manufacturers and healthcare companies into embedded environments, possessing a structure that can accelerate the actual product application and commercialization of AI technology.AI CUBE's greatest competitiveness lies in the integration and realization capabilities of its On-Device AI technology.First, the completeness of the End-to-End structure. AI CUBE's engine is designed to perform the entire process from model training to optimization, lightweighting, and deployment within a single system. This ensures consistent performance and efficiency across various device environments.Second, ultra-lightweighting and real-time processing technology. By not relying on cloud computing and enabling real-time data analysis and prediction within the device, it possesses superi
2026.01.18 23: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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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 선정기업] 표적단백질분해제와 항체-분해약물접합체를 개발하는 바이오텍 기업 ‘하이콘즈’
하이콘즈는 소수성태그(Hydrophobic Tag) 기반의 표적단백질분해제와 이를 항체에 결합시킨 항체-분해약물접합체(Degrader-Antibody Conjugate, DAC)를 개발하는 바이오텍 기업이다. 기존 PROTAC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E3 리가아제 비의존적 단백질 분해 플랫폼을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선택적인 신약 후보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김윤정 대표(52)가 2024년 9월에 설립했다.대표 아이템은 ‘소수성태그를 갖는 표적단백질분해제’다. 표적단백질분해제란, 기존의 약물처럼 결합하여 억제하는 방식이 아닌 세포 내 분해시스템을 활용하여 질병의 원인이 되는 단백을 완전히 분해하는 원리를 갖는 약물이다.대표적인 표적단백질분해제로는 프로탁이 있다. 프로탁은 한쪽 끝에는 E3라이게이즈와 결합할수 있는 리간드와 다른 한쪽끝에는 타겟단백질과 결합할 수 있는 리간드를 연결한 소분자로 프로탁으로 인하여 타겟단백질과 E3라이게이즈가 가까워지면 E3라이게이즈에 의해 단백질에 유비퀴틴 표식을 붙이게 되고 프로테아좀이 이 표식을 인식하여 타겟단백질을 분해하게 된다. 하이콘즈의 소수성 태그 단백질분해제는 E3라이게이즈 리간드 대신 소수성태그를 붙여 타겟으로 하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방식이다.“우리 몸에는 300여 개의 E3라이게이즈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프로탁 개발 시 사용 가능한 E3라이게이즈는 4-5종 정도로 한정적입니다. 또한 프로탁은 상대적으로 저분자 화합물보다 분자량이 크기 때문에 세포 투과성이나 이로 인한 생체이용률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에 반해 소수성 태그의 단백질분해제는 E3라이게이즈에 독립적이기 때문에 범용성이 높으며 상대적으로 작은 분
2026.01.18 23: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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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 선정기업] 건강측정 솔루션과 기능성 화장품 개발 ‘큐라힐바이오’
큐라힐바이오는 ‘건강한 습관이 과학이 될 때, 삶이 더 나아진다’는 철학 아래 바이오헬스케어 기술 기반의 실생활형 건강측정 솔루션과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남한민 대표(40)가 2023년 11월에 설립했다. 대표 아이템은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제로제로체크(ZeroZeroCheck)로, 음료 속 당 함량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휴대용 당도 테스트 키트다. 당(糖)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카페·학교·가정 등에서 건강관리 및 어린이 식습관 교육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당 함량 시각화 기술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혈당과는 별도로 음료의 ‘순수 당 첨가량’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식품위생·화학분석 기반 R&D 기술로 개발되어 정확도와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향후 AI 기반 당·염도 자동 분석 솔루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눈편한 선크림(Eye-Friendly Sunscreen)이다. 눈이 따갑지 않은 자외선 차단제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제품으로, 기존 자외선 차단제의 가장 큰 불편함인 ‘눈 시림’을 완전히 해결했다. DHHB·MBBT 저자극 필터 조합과 β-Glucan, Niacinamide, 귀리추출물 등 진정 성분을 함유했고, 눈 자극 없이 강력한 SPF50+/PA++++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 식약처 3중 기능성 인증(자외선 차단·미백·주름개선)을 완료했고, 백탁·끈적임이 없어 남성층 및 직장인층에게도 호평받고 있다. 제로제로체크의 경쟁력은 ‘음료용 당도측정’이라는 새로운 시장 카테고리 개척했다는 점이다. 비전문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형 키트이며, 학교·병원&midd
2026.01.18 23: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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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 선정기업] 골반저근 재활솔루션 전문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코어모션’
(주)코어모션은 골반건강(pelvic health) 물리치료를 기반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자가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이다. 한희주 대표가 2025년 3월에 설립했다.“골반건강(Pelvic health) 물리치료 분야는 국제학술적 분류로는 인체의 복부, 골반대 뿐만 아니라 배뇨배변과 성기능 등을 담당하는 골반저재활을 포함하는 전문 분야로 본래 임산부 치료 등 여성건강 영역에서 발전됐습니다. 골반저근 기능부전 문제는 전 세계 인구의 20~40%가 경험할 만큼 흔하지만 약물 수술 치료 전에 강력히 권고되는 재활치료에는 사회구조적으로 접근성이 낮은 상황이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아이템은 크게 3가지 아이템이 있는데 대표 아이템은 ‘PeriK(골반저근 재활지표 측정분석 기반 리포트 시스템 솔루션)’이다. 이는 기존에 단순 질·항문압 측정방식이 아닌, 조직강성측정과 3D 동작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골반저근의 움직임 벡터(속도, 방향)를 분석해 모션 퀄리티, 밸런스를 도출하고 근력, 근지구력을 산출하여 골반저근 기능을 다각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이는 데이터셋의 분석에 따라 맞춤형 골반저근 자가 재활 운동법 리포트 도출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현재 임상시험용 제품 고도화가 진행 중이다. 또 하나는 골반저근 자가관리 기기인 ‘PhysioWand(피지오완드, 삽입형 골반저근 자가재활도구)’로, 아시아인 체형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곡률과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올해 KIMES BUSAN에서 대중에게는 처음 선보여 뜨거운 관심받았다.마지막으로 골반대의 천장관절을 타깃으로 정상 골반정렬을 보조·
2026.01.18 23: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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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 선정기업] 과학적 근거와 감성적 접근을 결합한 저속 노화 건강식품 개발하는 ‘카인들리바이탈’
카인들리바이탈은 20YY(20 Years Younger) 라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저속 노화에 도움이 되는 과학적 근거와 감성적 접근을 결합한 건강식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박자람 대표(40)가 2025년 1월에 설립했다.“카인들리바이탈은 “Live Kindly, Care Fully라는 슬로건 아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작은 실천을 통해, 나 자신과 주변인들에게 친절을 전파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간다’라는 미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자기 돌봄의 첫걸음은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식품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작은 실천’이 모이고, 회사가 자체 매출로 안정화가 되면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에 도움이 되는 개인별 데이터 기반의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대표 아이템은 ‘알파CD 난각막 플러스’다. 먼저 ‘알파CD 난각막 플러스’는 체중 증가로 인한 관절 부담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에서 출발했다. 많은 중년 여성들은 갱년기를 거치며, 자연스레 체중이 늘게 된다. 복부 중심으로 체중이 증가하다보니, 체중 1kg만 늘어나도 무릎이나 허리에는 3kg, 5kg의 부하가 가게 되어 통증을 느낀다. 갱년기 전후 약 10년 동안 평균 8~10kg의 체중 증가가 나타나며, 이로 인한 관절 부담이 크게 증가한다. 그런데 시중에는 체중 관리용 제품과 관절 건강 제품이 각각 따로 존재할 뿐, 이 두 가지를 함께 케어할 수 있는 솔루션은 드물었다. 그래서 카이들리바이탈은 식이 지방을 흡착해 배출하는 ‘알파사이클로덱스트린(α-CD)’과 연골의 주요 구성 성분이
2026.01.18 23: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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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 선정기업] 기존 척추임플란트의 문제점을 개선 및 개발하여 제조부터 판매까지 하는 스타트업 ‘지씨’
지씨는 척추 임플란트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현재 재수술 특화 추간체 고정재를 개발했다. 김윤석 대표(34)가 2023년 11월에 설립했다.대표 아이템은 ‘척추 임플란트’로, 외상이나 퇴행성 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환자들에게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하는 수술 제품이다.지씨의 척추 임플라트는 수술을 시행 후 재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이전 병원의 환자정보나 제품 정보가 없어도 재수술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씨는 이미 알고 있던 판매 에이전시 및 현직 척추 전문의에게 직접적인 영업을 통해 판로를 개척하고 있고, 신경외과학회, 정형외과학회를 통해 판매 공급처를 마련하고 있다.지씨는 기술보증기금 '기보벤처캠프 16기' 수료를 완료 하였고 '다래전략사업화센터' 주관기관 도움으로 여러 투자사와 미팅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초기창업패키지를 통한 AC, VC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김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현재 우리 제품의 특장점이 재수술에 특화된 추간체 고정재 라는 점입니다. 이 사업을 하면서 환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고 사용자들의 고민은 기존 사용된 제품을 정확히 모른다는 점에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고객들이 느끼는 어려움에 대해 해결을 해주고 싶었고 나아가 임플란트 및 기구 제작으로 의료기기 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해 창업하게 되었습니다.”창업 후 김 대표는 “매일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그중에 우리 회사 제품을 사용하여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었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 또한 우리 제품에 관심 없을 것 같았던 업체가 제품을 사용하고 난 후 지속적으로 판매해 줄 때 또한 뿌듯하다”고 말했다.
2026.01.18 23: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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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 선정기업] 모바일 기반 치아교정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리마크’
리마크는 모바일 기반 치아교정 플랫폼을 개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조정래 대표가 2023년 3월에 설립했다. 조 대표는 미국 뉴욕에서 10년간 치아교정 전문의로 근무하며 기존 교정 시스템의 비효율과 불편함을 직접 경험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에 뛰어들었다. “전 세계에서 모인 다양한 환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뉴욕에서 진료하며 느낀 가장 큰 문제는 치아교정 치료 과정이 지나치게 복잡하고 아날로그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의료인 혹은 환자의 물리적 위치에 따라 진료 범위가 제한되는 구조 역시 많은 고민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더 넓고 다양한 사람에게 가치를 전달할 방법은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리마크가 시작되었습니다.”리마크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최고 수준의 치료를 받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미션을 가지고,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환자들과 글로벌 병원들을 연결해 주고 있다. 더 나아가, 교정 치료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디지털로 관리해주는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환자는 보다 편리하고 접근성 높은 치료 경험을, 병원은 효율적인 치료 관리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조 대표는 이를 “치아교정 치료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의사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환자에게 좋은 의료 경험과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전달했을 때입니다. 종종 ‘편한 뉴욕 치과의사 생활을 두고 왜 스타트업을 창업했느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저는 더 많은 분들이 좋은 의사를 만나고, 좋은 의료 경험을 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그 자체로도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6.01.18 23: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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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 선정기업] AI 시스템을 활용해 항암제를 디자인하고 검증하여 개발하는 기업 ‘다이아블러드’
다이아블러드는 AI 시스템을 활용해 항암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를 디자인하고 검증하여 개발하는 기업이다. 유력한 항암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를 더 효과적이고 빠르게 개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중회 대표가 2023년 10월에 설립했다.“KAIST에서 뇌 공학 박사를 받고, 10년 이상 뇌종양 및 췌장암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력한 항암 타겟을 연구하여 그 결과를 해외 저명 논문에 게재하였고, 실제로 이를 개발하는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해외 연구팀이 오랜 시간 저 산소 유발 단백질(Hypoxia Inducible Factor 1A, HIF1A)에 대해 연구하여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많이 알려진 것과는 별개로 HIF1A단백질이 특수한 조건에서 발현되고 유지되어 암을 더 사납게 만든다는 것을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작용을 무력화시키는 항암제를 개발하고자 합니다.”다이아블러드는 최근 관심을 받는 AI 시스템을 활용해 빠른시간내에 항암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를 디자인하고 검증하는 것이 경쟁력으로 꼽힌다.“다이아블러드는 효과적인 항암제를 개발해 좀 더 큰 제약회사에 기술이전 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루트로 판로를 개척 중입니다. 현재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라, 내년부터 활발하게 투자유치를 할 계획입니다.”이 대표는 어떻게 창업하게 됐을까. “KAIST에서 박사학위를 하면서 창업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은 게 치료제(Drug)를 개발하는 일입니다. 초기 자금은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되어 적절하고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 대표는 “효과적인 항암제를 개발해서 더 많은 사람
2026.01.18 23: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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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 선정기업] 의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제조하여 판매 및 OEM 공급하는 ‘다스온’
다스온은 의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제조하고 OEM 공급하는 회사다. 신동군 대표가 2023년 5월에 설립했다.다스온이 개발한 제품들은 국내 5대 메이저 병원과 15개 이상의 업체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의료기기 업계에서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기업부설연구소의 연구소장까지 약 20년 가까이 활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료현장에서 요구하는 것과 제조현장의 현실성에 대한 갭이 많이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부분을 영업사원 때는 마케팅으로, 연구소장 때는 유저가 편하게 제품 개발을 하고 만들면서 더 늦기 전에 창업에 도전하게 됐습니다.”대표 아이템은 문신 제거 시술 시 사용하는 ‘실리콘 드레이프’다. 기존 문신 제거는 레이저를 여러 번 반복 조사해야 했고, 환자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통증과 비용 부담이 컸다. 하지만 다스온의 드레이프는 레이저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피부 손상을 최소화해 시 술 횟수를 크게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특히 실리콘의 물리적 특성과 구조 디자인을 통해 레이저 조사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핵심 기술이다.“문신 제거 시 가장 큰 단점은 시술 기간이 길고 고통이 크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타트실은 환자의 고통 시간은 줄여주고, 의료진은 편리하게 문신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문신을 제거할 때는 레이저로 시술을 하는데 정도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보통 15개월 정도 잡고, 한 달에 한 번씩 시술을 받아야 합니다. 이때 레이저 조사를 하면 피부에 무조건 버블이 발생하게 되는데 버블이 발생하면 레이저가 진피층까지 도달하지 못해 이때는 시술을 종료해야 합니다.”하지만 버블이 발생한 부위에
2026.01.18 23: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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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 선정기업] 자율신경과 감정을 실시간 분석하는 웨어러블 기기 개발 ‘네스트’
네스트(NEST)는 AI 헬스케어 기업으로, 주요 사업은 자율신경과 감정을 실시간 분석하는 웨어러블 기기 'MIND EASE™' 개발이다. NVIDIA Inception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글로벌 AI 최적화 환경을 구축 중이며, 세계 최초 AANV(Autonomic Activity Neural Vector), NEA(Neural Emotion Analysis) 엔진을 통해 비약물 치료 보조 시스템을 제공한다. 궁극적으로는 자폐·ADHD 아동의 ‘감정 언어’를 해독해 가족과 치료사의 공감을 돕는 기술을 목표로 한다. 장승원 대표(42)가 2024년 2월에 설립했다.“2008년부터 정밀기계, 의료기기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Continental, Dentsply Sirona, Alma CAM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며 스마트 공장 설비 설계부터 2등급 의료기기 개발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2022년부터는 헬스테크와 AI 헬스케어로 영역을 확대해 BMW와의 POC(Proof of Concept)를 완료한 바 있습니다.”대표 아이템은 'MIND EASE™’로, 자폐나 ADHD를 가진 아동의 감정 폭발(멜트다운)이나 공황을 5분 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웨어러블 기기다. 이 제품은 기존 자율신경 검사처럼 병원에서만 측정되는 복잡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한 게 핵심이다.하드웨어는 가슴에 부착하는 패치형 센서로, HRV(심박 변이도)와 ECG(심전도)를 250Hz로 측정하며, Edge AI가 장치 내에서 즉시 처리한다. 소프트웨어는 Valence/Arousal 모델과 시간축 2차 도함수를 결합해 AANV 자율신경 가속도(d²AANV/dt²)를 계산한다. 이로 인해 감정·자율신경의 급격한 변화 속도를 포착해, 예를 들어 아동의 스트레스가 임박하면 진동·음향·VCM(진동 채널 모듈)으로 맞춤 피드백을 준다. Global AI는 클라우
2026.01.18 23: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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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 선정기업] 온디바이스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하는 ‘AI CUBE’
AI CUBE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술을 기반으로 생체신호 분석 및 헬스케어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AI CUBE는 사람과 기술, 그리고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디바이스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저전력 환경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중심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박종욱 대표(39)가 2023년 12월에 설립했다.대표 아이템은 ‘온디바이스 AI 엔진(On-Device AI Engine)’이다. 이 엔진은 다양한 AI 모델을 디바이스 환경에 맞게 전이학습(Transfer Learning), 최적화(Optimization), 소형화(Compression)하고, 최종적으로 칩에 내장(Embedding)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AI 개발·탑재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디바이스는 단순한 측정기를 넘어, 데이터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발전할 수 있다.이 기술은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며,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AI CUBE의 엔진은 다양한 제조사와 헬스케어 기업이 보유한 AI 모델을 손쉽게 내장형 환경에 이식·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AI 기술의 실제 제품 적용과 상용화를 가속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AI CUBE의 가장 큰 경쟁력은 온디바이스 AI 기술의 통합성과 실현력에 있다. 첫째, 엔드투엔드(End-to-End) 구조의 완결성이다. AI CUBE의 엔진은 모델 학습에서 최적화·경량화·탑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 안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일관된 성능과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
2026.01.18 23: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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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특화형(바이오·헬스) 창업기업 모집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재선, 이하 인천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초기창업패키지는 딥테크 기술을 보유한 업력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창업지원 사업으로, 올해는 ▲빅데이터·AI ▲로봇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등 딥테크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총 100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이 중 인천센터는 바이오·헬스 분야 주관기관으로 30개사 내외의 창업기업을 선정해 평균 1억3천만 원(최대 1억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기술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인천센터는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사업화 전략 로드맵 수립 ▲인허가·임상 컨설팅 ▲대기업 및 병원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투자유치 및 글로벌 PoC 프로그램 등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특히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인프라와 연계해 기술 고도화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밀착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인천센터는 창업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총 90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인천센터 관계자는 “바이오·헬스 분야는 기술력뿐 아니라 임상, 인허가, 투자 연계가 중요한 영역”이라며 “인천센터는 현장 중심의 전문 지원을 통해 초기 딥테크 창업기업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신청은 1월
2026.01.18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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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의 기록, 500번의 만남, 사진가 비두리가 기록한 생명의 온도 '500번의 동물원 탐험' 출간
사진가 비두리(본명 박창환)가 15년 동안 전국 동물원을 500회 이상 방문하며 기록한 첫 인문 에세이 '500번의 동물원 탐험'(효형출판)이 오는 2026년 1월 25일 출간된다.이 책은 단순한 동물 사진집이나 체험기를 넘어, 우리 사회에서 ‘구경거리’로 소비되던 동물들의 개별적인 삶과 이름을 호명하며 그들의 존재 의미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탐구한 보고서다. 408쪽의 묵직한 분량 속에는 저자가 직접 촬영한 90여 장의 사진과 함께, 동물원이라는 공간에 압축된 현대 사회의 모순과 생명 윤리에 대한 깊은 사유가 담겨 있다.15년, 500번의 방문이 빚어낸 ‘생명에 대한 예의’ 저자 비두리는 2009년 여름, “내 사진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고 처음 동물원을 찾았다. 이후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그는 변해가는 동물원의 풍경과 그곳에서 생을 마감하거나 새로 태어난 동물들의 역사를 묵묵히 기록했다. 세상을 떠난 한국의 마지막 북극곰 ‘통키’, 반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침팬지 ‘관순이’, 국민적 사랑을 받은 판다 ‘푸바오’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렌즈는 동물의 외형적 귀여움이 아닌 그들이 지닌 생명 본연의 무게에 주목한다.열화상 카메라와 장노출로 포착한 ‘보이지 않는 본질’ 특히 이 책에서 주목할 점은 독창적인 시각적 접근이다. 저자는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철창과 유리벽 너머 동물의 ‘체온’을 포착하며 인간과 동물이 공유하는 생명력을 시각화했다. 또한 장노출 기법을 사용하여 흐릿해진 풍경 속에서 오히려 선명하게 드러나는 동물의 존재감을 보여준다. 이러한 시도는 동물원을 단순한 관람의 장소가
2026.01.18 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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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인터넷 불필요한 AI CCTV, 글로벌아이넷 '로보뷰S11' 출시
글로벌아이넷(대표 김상진)이 전원과 인터넷 연결 없이 24시간 상시녹화가 가능한 무선 AI CCTV '로보뷰 S11'와 외부 카메라 전원 공급이 가능한 '로보뷰 24W 태양광패널'을 출시했다.'로보뷰 S11'은 4G LTE 데이터 유심칩을 활용해 전기와 인터넷 인프라 없이 작동하는 AI CCTV다. 글로벌아이넷은 약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전기나 인터넷이 없는 환경에서도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과 24시간 상시녹화가 가능한 시스템을 완성하고, 장비 관련 특허를 획득하고 KC안전인증을 받았다.기존 무선배터리 방식 CCTV는 빠른 방전으로 24시간 상시녹화가 불가능하고 모션감지 녹화만 사용할 수 있었다. 로보뷰 S11은 저전압으로 설계하고 AOV(Always on video) 기술을 적용해 같은 화면이 반복되거나 움직임이 없을 때 녹화품질을 낮추거나 프레임속도를 줄여 불필요한 장면을 최적화로 분석해 저장한다.특히 산불감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 산불은 99%가 쓰레기 소각, 담뱃불, 방화, 취사 등 인재로 발생하며 통상적으로 산 밑에서 시작된다. 현재 전국 산불감시카메라는 약 1,400여 대 운용 중이나 정상 운용 카메라는 900여 대에 불과해 고장률이 심각하다. 기존 시스템은 산 정상에 12m 철탑과 가로·세로 약 4m 대형 태양광패널을 설치해야 하며, 카메라 1대 설치에 약 1억 원 이상 소요된다.로보뷰 안전시스템은 4m 스텐폴대를 세우고 산 아래 입산지역에 설치할 수 있다. 입산통제지역에 사람이 나타나거나 산불이 발생하면 열을 감지해 산불관리인과 관할소방서 근무자 스마트폰으로 경보문자를 보내며, 버튼 클릭으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건설현장과 철거현장에도 적용 가능하다. 법 개정
2026.01.18 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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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에이투지, 글로벌 자율주행 순위 7위! 韓 기업 역대 최고 기록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가이드하우스(Guidehouse)가 발표한 2025년 자율주행 리더보드(Guidehouse Research Leaderboard: Automated Driving Systems)에서 세계 7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세계 4대 회계법인 PwC 공공·컨설팅 부문에서 분사해 설립된 가이드하우스는 연매출 약 8조 원 규모의 글로벌 컨설팅 기업으로, 2015년부터 전 세계 자율주행 기업들의 역량을 평가한 글로벌 유일의 자율주행 리더보드를 발표하고 있다.에이투지는 2023년 13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2024년 11위, 2025년 7위로 3년 연속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진입했다.이번 평가에서는 비전, 시장진입전략, 파트너십, 생산전략, 기술, 글로벌 확장성 등 ‘전략(Strategy)’과 영업·마케팅·유통, 제품성능, 품질·신뢰성, 포트폴리오, 가격·수익성, 지속가능성 등 ‘실행(Execution)’ 두 축을 기준으로 대상 기업들의 전반적 역량을 분석했다.올해는 글로벌 확장성(Geographic Reach)과 가격·수익성(Pricing) 항목을 강화하면서 기술 경쟁력은 물론 천문학적 자본이 필요한 자율주행 시장에서 기업들의 자생력과 생존 가능성까지 폭넓게 검증했다. 중국의 다수 기업과 미국의 죽스(Zoox)는 정보 접근의 한계로 이번 평가대상에서 제외됐다.특히 에이투지는 전략 부문에서 전체 평가 대상 기업 중 5위에 등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리더그룹(Leaders)으로 분류된 4개 기업 외 경쟁그룹(Contenders) 가운데 최고점을 기록한 것이다. 세부항목 중에서는 ▲생산전략(Production Strategy) ▲기술(Technology) ▲글로벌 확장성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가이드하우스는
2026.01.18 08: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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