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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등 12개대 총학, 내일 '투표지 부족사태' 규탄 시국선언

    전국 대학교 총학생회들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동시다발로 진행한다.연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국 12개 대학 총학이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오후 6시 각 캠퍼스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참여 총학은 연세대와 건국대·고려대·경희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숭실대·전남대·한국외대·홍익대 등이다.이들은 "1987년 대학생과 시민들은 거리에서 1인 1표의 민주주의를 쟁취했다"며 "어렵게 얻어낸 참정권이 39년이 지난 오늘날 국가기관에 의해 침해되었다는 사실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참여 대학들은 통일된 메시지를 통해 대학 사회의 총의를 분명히 드러내고 민주주의와 참정권 수호에 대한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이들은 시국선언에서 ▲ 국정조사·특별검사를 통한 진상조사 및 책임자 처벌 ▲ 국가 기본권 침해 구제 대책 마련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조개혁 ▲ 시민 참여형 개혁 감시기구 설치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6.09 11:18:13

    연세대 등 12개대 총학, 내일 '투표지 부족사태' 규탄 시국선언
  • 당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 1위 'SK하닉'···카카오 8위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1위로 SK하이닉스가 꼽혔다. 최근 5년 새 IT·플랫폼 기업의 선호도가 하락하고 반도체 및 제조업 기반 대기업의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는 9일 구직자 3287명의 설문 및 행동 데이터를 분석한 ‘2026 기업 선호도 리포트’를 이같이 발표했다. 구직자가 ‘당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 1위는 SK하이닉스로 조사됐다. 이어 ▲삼성전자 ▲네이버 ▲토스 ▲현대자동차 ▲아모레퍼시픽 ▲구글 ▲카카오 ▲넥슨 ▲하이브 순으로 10위권에 올랐다.기업 선호도 판도는 최근 5년간 큰 변화를 보였다. 2021년 조사에서 1위였던 카카오는 올해 8위로 떨어진 반면, 2022년 5위였던 SK하이닉스는 1위로 올라섰다. 1·2위를 유지해 온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아모레퍼시픽 등 제조업의 강세가 이어진 반면, IT·플랫폼 기업의 비중은 감소했다.구직자들이 기업을 선택한 가장 큰 요인은 실질적인 보상이었다. 선택 이유로는 ▲연봉 및 성과급(32%)이 가장 많았고, ▲복리후생(15%) ▲직무 성장 가능성(13%) ▲기업 브랜드·인지도(10%) 순이었다. 선호하는 복지제도 역시 ▲성과급·인센티브(23.2%)가 1위를 기록했으며, ▲넉넉한 휴가 제도(17.8%) ▲식대 지원(16.8%) 등이 뒤를 이었다.이러한 경향은 전·현직자 대상 조사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났다. 지난달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전·현직자 리뷰를 기반으로 발표한 ‘일하기 좋은 대기업 톱 10’ 조사에서 SK하이닉스가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워라밸 부문 점수가 높았던 GS칼텍스가 2위에 오른 바 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6.09 09:45:06

    당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 1위 'SK하닉'···카카오 8위
  • Seok-hee Ryu, Director of the Startup Campus Town Center at Kyung Hee University (Seoul) RISE Project Group, “From 2020 to 2025, a total of 305 startup support companies"

    Kyung Hee University (Seoul) RISE Project Group Startup Campus Town Center started based on the existing university startup incubation function. With the recent introduction of the 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policy, it has been advanced beyond the structure of the existing Campus Town project into an integrated startup platform linked with regional industries, with a focus on technology startups and new industry startups. It is not a simple startup support organization, but functions as a key hub that connects the university’s research capabilities,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industry–academia collaboration, and regional industries, serving as Kyung Hee University’s specialized leading startup university.In particular, centered around the vision of ‘NC-BI (New Challenge Beyond Ideas)’, it is building a growth-oriented startup ecosystem that goes beyond startups remaining at the idea stage and leads to actual market achievements and industrial expansion. The business structure is also being reorganized around strategic industries such as AI, BIO, social ventures, physical products, etc., and is simultaneously operating a global expansion model that includes foreign country founders, thereby maximizing expertise.Seok-hee Ryu, Director of the Startup Campus Town Center at Kyung Hee University (Seoul) RISE Project Group, said, “Kyung Hee University has established an organic linkage system connecting startup support, industry–academia collaboration,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and startup support,” adding, “Based on a differentiated, practice-oriented startup process, providing integrated support that extends from ‘startup education–technology development–commercialization–investment’, thereby fostering outstanding startup companies.” We met Director Ryu at the Startup Campus Town Center of the Kyung Hee University (Seoul) RISE Project Group in Dongdaemu

    2026.06.08 18:40:12

    Seok-hee Ryu, Director of the Startup Campus Town Center at Kyung Hee University (Seoul) RISE Project Group, “From 2020 to 2025, a total of 305 startup support companies"
  • 류석희 경희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창업캠퍼스타운센터장, “누적 기준으로 창업지원 기업 305개를 육성, 기술창업 및 신산업 창업을 통해 글로벌과 아기유니콘까지 성과를 창출할 것”

    경희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창업캠퍼스타운센터는 기존 대학 창업보육 기능을 기반으로 출발했다. 최근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정책 도입과 함께 지역 산업과 연계된 통합형 창업 플랫폼으로 기존의 캠퍼스타운사업의 구조보다 고도화되어 기술창업 및 신산업창업을 중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순한 창업 지원기관이 아니라 대학의 연구역량, 기술사업화, 산학협력,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경희대만의 특화된 창업선도대학으로 기능하고 있다.특히 ‘NC-BI(New Challenge Beyond Ideas)’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아이디어 단계에 머무르는 창업이 아니라 실제 시장 성과와 산업 확장으로 이어지는 성장형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사업 구조 역시 AI, BIO, Social Venture, Physical Product 등 전략 산업 중심으로 재편돼, 외국인 창업까지 포함하는 글로벌 확장형 모델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류석희 경희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창업캠퍼스타운센터장은 “경희대는 창업지원단,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대학 및 대학원 교육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며 “차별화된 실전형 창업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창업교육-기술개발-사업화-투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을 통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 센터장을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 (서울)RISE사업단 창업캠퍼스타운센터에서 만났다.류석희 경희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창업캠퍼스타운센터장경희대학교 교수, 창업보육센터장, 캠퍼스타운사업센터장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박사 졸업(전공: 민법, 창업법률)현) 경희대 교수창업경영 및 법률(창업법률, 지

    2026.06.08 18:36:08

    류석희 경희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창업캠퍼스타운센터장, “누적 기준으로 창업지원 기업 305개를 육성, 기술창업 및 신산업 창업을 통해 글로벌과 아기유니콘까지 성과를 창출할 것”
  • 충청권 스타트업 Scale UP 기본교육 성료, 후속 창업지원 프로그램 본격 추진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2026 충청권 스타트업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충청권 (예비)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교육은 지역기반 선정 (예비)창업기업 48개사가 참여해 성장 단계별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투자유치·마케팅·자금조달 등 창업 실무 분야별 교육과 함께, 기업별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후속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1:1 비즈니스 모델(BM) 멘토링이 병행됐다.참여기업들이 ‘액티브 매칭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사업을 소개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특히 참여기업 간 협업 기회를 확장하기 위한 ‘액티브 매칭 네트워킹’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고도화했으며, 2일차에는 AI 이론 교육과 바이브코딩 실습을 통해 창업기업의 업무 생산성과 디지털 전환(AX) 적용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이번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창업기업의 성장을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벤처브릿지오픈이노베이션, 투자유치 Build UP, 기술 고도화 및 실증지원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단은 참여기업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지역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투자·시장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창업중심대학사업단 박승범 단장은 “이번 기본교육을 통해 창업기업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점검하고, 기업 간 협력과 후속 연계의 발판을 마련

    2026.06.08 18:17:10

    충청권 스타트업 Scale UP 기본교육 성료, 후속 창업지원 프로그램 본격 추진
  • 화해, 아비브와 라이브커머스 진행 "데이터 기반 쇼핑 경험 강화"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대표 이웅)이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대표 김민우)와 함께 8일 오후 8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화해는 리뷰·성분 정보를 중요시하는 유저의 탐색 흐름을 라이브 콘텐츠와 연계해 쇼핑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라이브는 피부 타입과 고민, 제품 카테고리별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발견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화해만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화해는 2030세대와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뷰티·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진정성 있게 전달해온 뷰티 크리에이터 ‘지혜사랑’을 라이브 크리에이터로 선정했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저분자 히알루론산의 함유로 피부 흡수력을 높여 속수분 케어에 효과적인 아비브만의 독자 성분이자 신규 수분 케어 라인 ‘히알루로닉 붐™(Hyaluronic boom™)’을 소개하고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해 제품 이해도와 구매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화해는 다채로운 혜택으로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신제품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신제품 세럼과 크림 2종을 포함한 단독 기획세트 5종 이상을 선보이고 최대 62% 할인과 에어팟 프로 추첨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2026.06.08 17:20:56

    화해, 아비브와 라이브커머스 진행 "데이터 기반 쇼핑 경험 강화"
  • 호서대·선문대·순천향대·유원대, 아산 창업생태계 공동 구축

    호서대학교가 주관하고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유원대학교가 참여하는 RISE 컨소시엄이 아산시와 협력해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시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며 지역 정주형 창업지원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이번 사업은 아산시의 창업 활성화와 지역 정주 여건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대학과 지자체, 기업,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창업기업 발굴부터 성장,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컨소시엄은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산학실무위원회를 구성·운영하며 아산시 창업 인프라 구축, 대학 간 프로그램 협력, 성과관리 방안 등을 논의해왔다. 또한 ‘지자체-컨소시엄-기업 협의체’를 발족해 아산시와 4개 대학, 유관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과제 기획 단계의 협약 구조를 실질적인 운영 조직으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역할 분담도 성과 창출의 원동력이 됐다. 호서대학교는 창업지원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업기업 발굴·육성 및 투자연계를 추진했으며, 선문대학교는 로컬 창업기업 발굴과 공유오피스 기반 사업화 지원을 담당했다. 순천향대학교는 전문가 컨설팅과 공동기기원 활용 지원 등을 통해 기업 성장 지원에 나섰고, 유원대학교는 스케일업 프로그램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이러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컨소시엄은 창업지원 프로그램 51건을 운영하고 1,430명의 참여자를 유치하는 등 목표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2026.06.08 17:18:56

    호서대·선문대·순천향대·유원대, 아산 창업생태계 공동 구축
  • 페이퍼리, 중소형 건설사를 위한안전관리 AI 활용 전략 세미나 개최

    중소형 건설사의 안전관리 의무 이행을 돕는 AI를 만드는 페이퍼리가 지난 5월 12일 '건설 안전 규제 대비 경영주의 방어막 구축을 위한 AI 활용 전략 조찬회'를 서울 강남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노동안전종합대책 등 강해지는 규제에 맞춰, 중소형 건설사도 AI를 활용해 안전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AI를 안전관리에 활용하는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남권에서 건설 현장을 운영 중인 30여 곳의 건설사 대표·임원들이 참석했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과 AI를 주제로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대응 방법들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연사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안창범 교수, 법무법인 으뜸 김의택 대표변호사, 페이퍼리 안성원 대표가 맡았다.안창범 교수는 '건설사의 AI 도입'을 주제로, AI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AI를 통해 충분히 서류업무를 자동화해낼 수 있고 사람은 그것을 검토하고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데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택 대표변호사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주제로, 결국 핵심은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하고 그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을 입증하는 것인데 평소 현장에 신경 쓴 이력과 증빙을 꾸준히 남겨두면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안성원 페이퍼리 대표는 중소형 건설사의 여건에서 가장 효과적인 대응 전략으로, 인력에 의존하지 않고 AI를 활용해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안전관리를 제안했다.세미나에 참석한 한 건설사 대표는 "중소형 건설사에서 시도해볼 만한 현실적인 안전관리 전략이라 너무 유용하게 들었다"고 참여 후기를 밝혔

    2026.06.08 17:15:45

    페이퍼리, 중소형 건설사를 위한안전관리 AI 활용 전략 세미나 개최
  • 아임웹, ‘브랜드콘 26’ 개최… “깊은 브랜드만 남는다”

    아임웹은 내달 2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브랜드콘 26(BRANDCON 26)’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DEEP: 깊은 브랜드만 남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브랜드 대표와 마케팅 리더 및 실무자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브랜드콘 26은 트렌드, 전략, 브랜딩의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시장의 신호를 읽고 기회를 발견하는 트렌드 분석이 다뤄지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고유한 방식으로 성장을 만들어내는 전략을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고객의 기억에 오래 남는 브랜드를 만드는 브랜딩 세션이 이어진다. 각 산업의 브랜드 리더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구글, 페이팔, 틱톡, 슬릿, 토스페이, 리메인레이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하는 ‘딥 컨설팅(Deep Consulting)’ 부스에서는 마케팅, 광고, 결제 등 브랜드 운영 실무에 대한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탬프 투어와 럭키드로우 등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되어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브랜드콘 26은 사전 신청 승인제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7월 6일까지 브랜드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브랜드 대표와 마케팅 담당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석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아임웹은 지금까지 100만 개 이상의 브랜드와 함께하며 각기 다른 성장 방식을 확인해왔다”며, “브랜드콘 26이 산업과 규모를 넘어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이 서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다음 성장을 위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

    2026.06.08 17:09:46

    아임웹, ‘브랜드콘 26’ 개최… “깊은 브랜드만 남는다”
  • 트릴리온랩스, AI 팩토리용 ‘산업 월드모델' 개발 착수

    국내 LLM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는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 라이브러리와 엔비디아 네모트론(NVIDIA Nemotron) 오픈 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팩토리용 ‘산업 월드모델(Industrial World Models)’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산업 월드모델은 AI 데이터센터와 발전소 등 복잡한 산업 환경을 AI가 이해하고 시뮬레이션해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트릴리온랩스는 엔비디아 옴니버스의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과 엔비디아 네모트론의 추론 역량을 활용해 차세대 AI 팩토리를 위한 지능 계층(Intelligence Layer)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AI가 특정 의사결정이나 운영 방식이 가져올 결과를 사전에 예측하고, 운영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트릴리온랩스는 거대언어모델(LLM)과 비전언어모델(VLM)을 포함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 방식으로 개발해 왔으며, 최근에는 물리적 환경을 이해하는 월드모델 연구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또 모델 학습부터 추론, 배포, 운영에 이르는 AI 전 주기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개발 중으로, GS그룹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과 에너지 및 산업 인프라 관련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트릴리온랩스는 이번 산업 월드모델 개발을 통해 자사의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을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디지털 트윈, 피지컬 AI(Physical AI) 생태계와 결합해 AI 인프라 시장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다는 목표다.신재민 트릴리온랩스 대표는 “AI의 다음 단계는 언어를 넘어 실제 세계를 이해하고 추론하는 것”이라며 “산업 월드모델을 통해 핵심 인프라를 이해

    2026.06.08 13:52:54

    트릴리온랩스, AI 팩토리용 ‘산업 월드모델' 개발 착수
  • 서경덕, 현충일 맞아 국내외 '온라인 태극기 캠페인' 펼친다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국내외 누리꾼과 함께 '온라인 태극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참여 방법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자신의 개인 계정에 태극기 사진을 게시물이나 프로필에 올린 후 해시태크(#현충일태극기캠페인)와 함께 주변에 널리 알리면 된다.서경덕 교수는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와 유학생들의 동참은 외국인들에게 태극기를 올바르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각 분야별 셀럽들의 동참은 국내외 많은 누리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과 순국선열들의 공훈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6.06 16:13:23

    서경덕, 현충일 맞아 국내외 '온라인 태극기 캠페인' 펼친다
  • 유디임팩트·에프랩, 새싹 금천캠퍼스 AI PM 교육과정 운영

    실전 창업교육 기업 유디임팩트와 개발자 교육 기업 에프랩(F-Lab)이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금천캠퍼스에서 'AI PM 스파르타 캠프'를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AI 기술 이해와 서비스 기획 역량을 갖춘 실무형 PM(Project Manager)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7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 총 480시간 규모로 진행된다.커리큘럼은 AI 서비스 기획과 UX·UI 설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AI 리터러시, MVP 설계 및 론칭, 창업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바이브 코딩(Vibe Coding), LLM(거대언어모델) 활용,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반 서비스 설계 등 AI 관련 실무 내용도 다룬다.최근 기업들의 AI 도입이 확대되면서 기술 이해와 서비스 기획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재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기술을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획 인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고 있다.교육 과정에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과 데모데이, 모의 투자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교육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서비스 기획과 검증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운영사인 유디임팩트는 창업 교육과 ESG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에프랩은 개발자 멘토링과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모집 기간은 6월 22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서울 거주자 또는 서울 소재 대학(원) 재학·졸업자 가운데 고용보험 미가입자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6.05 13:55:11

    유디임팩트·에프랩, 새싹 금천캠퍼스 AI PM 교육과정 운영
  • 서브원, 하반기 체험형 인턴십 참가자 모집

    MRO(기업운영자재) 기업 서브원이 2026년 하반기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인턴십은 청년층의 직무 이해도 제고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사업지원, MD, AI·데이터, 경영지원(경영전략·HR) 등 분야에서 현업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서브원은 기업운영자재(MRO) 분야를 중심으로 구매 대행과 공급망 관리(SCM)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물류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인턴십은 참가자들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하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최현수 서브원 CHRO 상무는 "참가자들이 실제 기업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근무지는 서울 광화문 본사이며, 모집 일정과 세부 내용은 서브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근 기업들이 채용 연계형뿐 아니라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취업 준비생들의 실무 경험 기회도 늘어나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직무 경험이 채용 과정에서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6.05 13:37:35

    서브원, 하반기 체험형 인턴십 참가자 모집
  • 알토스벤처스, AI 핀테크 스타트업 ‘하이퍼칼’에 시드 투자

    알토스벤처스는 AI 핀테크 스타트업 하이퍼칼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하이퍼칼은 보험 계리(Actuarial Science) 분야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초기 스타트업이다. 연쇄창업자 출신들이 모인 개발자 중심의 소규모 창업팀으로, 초기 제품 개발 및 POC(Proof of Concept)에 집중하고 있다.하이퍼칼의 창업자인 김성준 대표는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1세대 창업가 중 한 명으로, 기술 기반 금융 기업 렌딧(LENDIT)의 전 대표다. 김 대표는 2015년 국내 핀테크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시기부터 기술과 금융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 왔다. 알토스벤처스 관계자는 “김성준 대표는 10여 년 간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 영역에서 성장해 온 창업가”라며, “알토스 팀과의 오랜 신뢰와 인연을 바탕으로, 김대표와 창업팀의 기술력과 금융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가 인상 깊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김성준 하이퍼칼 대표는 “보험 산업의 데이터 복잡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반면, 여전히많은 업무가 복잡한 수작업과 제한적인 시스템 환경 위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게 되었다.”며, “하이퍼칼은 AI를 기반으로 보험 계리 영역의 비효율적인 문제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6.05 13:28:46

    알토스벤처스, AI 핀테크 스타트업 ‘하이퍼칼’에 시드 투자
  • '잠자던 쌈짓돈' 토스에서 찾는다···'휴면예금 되찾기' 서비스 출시

    토스는 서민금융진흥원과 '휴면예금 되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휴면예금을 토스 앱에서 한 번에 조회하고, 서류 제출이나 기관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신청해 신청 금액을 토스페이머니로 즉시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 방법은 토스 앱 전체탭에서 ‘휴면예금’을 검색하거나 안내 알림을 통해 서비스에 진입한 뒤, 본인 명의의 휴면예금 목록과 금액을 확인하면 된다. 이후 수령 수단으로 토스페이머니를 선택해 신청하면, 서민금융진흥원이 해당 금액을 이용자 명의의 가상계좌로 입금하고 토스가 이를 토스페이머니로 즉시 전환해 지급한다. 지급은 토스페이머니 충전 방식으로만 이뤄진다. 1인이 여러 건의 휴면예금을 보유한 경우 각 건별로 개별 신청할 수 있다. 단, 서비스 대상은 50만 원 이하 휴면예금이며, 이미 신청한 휴면예금은 다시 신청할 수 없다. 토스 관계자는 “국민이 놓치고 있던 자산을 쉽고 편리하게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술 기반 금융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6.05 12:30:50

    '잠자던 쌈짓돈' 토스에서 찾는다···'휴면예금 되찾기' 서비스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