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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임웹, ‘브랜드콘 26’ 개최… “깊은 브랜드만 남는다”

    아임웹은 내달 2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브랜드콘 26(BRANDCON 26)’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DEEP: 깊은 브랜드만 남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브랜드 대표와 마케팅 리더 및 실무자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브랜드콘 26은 트렌드, 전략, 브랜딩의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시장의 신호를 읽고 기회를 발견하는 트렌드 분석이 다뤄지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고유한 방식으로 성장을 만들어내는 전략을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고객의 기억에 오래 남는 브랜드를 만드는 브랜딩 세션이 이어진다. 각 산업의 브랜드 리더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구글, 페이팔, 틱톡, 슬릿, 토스페이, 리메인레이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하는 ‘딥 컨설팅(Deep Consulting)’ 부스에서는 마케팅, 광고, 결제 등 브랜드 운영 실무에 대한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탬프 투어와 럭키드로우 등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되어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브랜드콘 26은 사전 신청 승인제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7월 6일까지 브랜드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브랜드 대표와 마케팅 담당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석자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아임웹은 지금까지 100만 개 이상의 브랜드와 함께하며 각기 다른 성장 방식을 확인해왔다”며, “브랜드콘 26이 산업과 규모를 넘어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이 서로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다음 성장을 위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

    2026.06.08 17:09:46

    아임웹, ‘브랜드콘 26’ 개최… “깊은 브랜드만 남는다”
  • 트릴리온랩스, AI 팩토리용 ‘산업 월드모델' 개발 착수

    국내 LLM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는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 라이브러리와 엔비디아 네모트론(NVIDIA Nemotron) 오픈 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팩토리용 ‘산업 월드모델(Industrial World Models)’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산업 월드모델은 AI 데이터센터와 발전소 등 복잡한 산업 환경을 AI가 이해하고 시뮬레이션해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트릴리온랩스는 엔비디아 옴니버스의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과 엔비디아 네모트론의 추론 역량을 활용해 차세대 AI 팩토리를 위한 지능 계층(Intelligence Layer)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AI가 특정 의사결정이나 운영 방식이 가져올 결과를 사전에 예측하고, 운영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트릴리온랩스는 거대언어모델(LLM)과 비전언어모델(VLM)을 포함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 방식으로 개발해 왔으며, 최근에는 물리적 환경을 이해하는 월드모델 연구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또 모델 학습부터 추론, 배포, 운영에 이르는 AI 전 주기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개발 중으로, GS그룹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과 에너지 및 산업 인프라 관련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트릴리온랩스는 이번 산업 월드모델 개발을 통해 자사의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을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디지털 트윈, 피지컬 AI(Physical AI) 생태계와 결합해 AI 인프라 시장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다는 목표다.신재민 트릴리온랩스 대표는 “AI의 다음 단계는 언어를 넘어 실제 세계를 이해하고 추론하는 것”이라며 “산업 월드모델을 통해 핵심 인프라를 이해

    2026.06.08 13:52:54

    트릴리온랩스, AI 팩토리용 ‘산업 월드모델' 개발 착수
  • 서경덕, 현충일 맞아 국내외 '온라인 태극기 캠페인' 펼친다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국내외 누리꾼과 함께 '온라인 태극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참여 방법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자신의 개인 계정에 태극기 사진을 게시물이나 프로필에 올린 후 해시태크(#현충일태극기캠페인)와 함께 주변에 널리 알리면 된다.서경덕 교수는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와 유학생들의 동참은 외국인들에게 태극기를 올바르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각 분야별 셀럽들의 동참은 국내외 많은 누리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과 순국선열들의 공훈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6.06 16:13:23

    서경덕, 현충일 맞아 국내외 '온라인 태극기 캠페인' 펼친다
  • 유디임팩트·에프랩, 새싹 금천캠퍼스 AI PM 교육과정 운영

    실전 창업교육 기업 유디임팩트와 개발자 교육 기업 에프랩(F-Lab)이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금천캠퍼스에서 'AI PM 스파르타 캠프'를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AI 기술 이해와 서비스 기획 역량을 갖춘 실무형 PM(Project Manager)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7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 총 480시간 규모로 진행된다.커리큘럼은 AI 서비스 기획과 UX·UI 설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AI 리터러시, MVP 설계 및 론칭, 창업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바이브 코딩(Vibe Coding), LLM(거대언어모델) 활용,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반 서비스 설계 등 AI 관련 실무 내용도 다룬다.최근 기업들의 AI 도입이 확대되면서 기술 이해와 서비스 기획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재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기술을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획 인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고 있다.교육 과정에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과 데모데이, 모의 투자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교육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서비스 기획과 검증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운영사인 유디임팩트는 창업 교육과 ESG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에프랩은 개발자 멘토링과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모집 기간은 6월 22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서울 거주자 또는 서울 소재 대학(원) 재학·졸업자 가운데 고용보험 미가입자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6.05 13:55:11

    유디임팩트·에프랩, 새싹 금천캠퍼스 AI PM 교육과정 운영
  • 서브원, 하반기 체험형 인턴십 참가자 모집

    MRO(기업운영자재) 기업 서브원이 2026년 하반기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인턴십은 청년층의 직무 이해도 제고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사업지원, MD, AI·데이터, 경영지원(경영전략·HR) 등 분야에서 현업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서브원은 기업운영자재(MRO) 분야를 중심으로 구매 대행과 공급망 관리(SCM)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물류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인턴십은 참가자들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하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최현수 서브원 CHRO 상무는 "참가자들이 실제 기업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근무지는 서울 광화문 본사이며, 모집 일정과 세부 내용은 서브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근 기업들이 채용 연계형뿐 아니라 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취업 준비생들의 실무 경험 기회도 늘어나는 추세다. 업계에서는 직무 경험이 채용 과정에서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6.05 13:37:35

    서브원, 하반기 체험형 인턴십 참가자 모집
  • 알토스벤처스, AI 핀테크 스타트업 ‘하이퍼칼’에 시드 투자

    알토스벤처스는 AI 핀테크 스타트업 하이퍼칼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하이퍼칼은 보험 계리(Actuarial Science) 분야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초기 스타트업이다. 연쇄창업자 출신들이 모인 개발자 중심의 소규모 창업팀으로, 초기 제품 개발 및 POC(Proof of Concept)에 집중하고 있다.하이퍼칼의 창업자인 김성준 대표는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1세대 창업가 중 한 명으로, 기술 기반 금융 기업 렌딧(LENDIT)의 전 대표다. 김 대표는 2015년 국내 핀테크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시기부터 기술과 금융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 왔다. 알토스벤처스 관계자는 “김성준 대표는 10여 년 간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 영역에서 성장해 온 창업가”라며, “알토스 팀과의 오랜 신뢰와 인연을 바탕으로, 김대표와 창업팀의 기술력과 금융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가 인상 깊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김성준 하이퍼칼 대표는 “보험 산업의 데이터 복잡도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반면, 여전히많은 업무가 복잡한 수작업과 제한적인 시스템 환경 위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게 되었다.”며, “하이퍼칼은 AI를 기반으로 보험 계리 영역의 비효율적인 문제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6.05 13:28:46

    알토스벤처스, AI 핀테크 스타트업 ‘하이퍼칼’에 시드 투자
  • '잠자던 쌈짓돈' 토스에서 찾는다···'휴면예금 되찾기' 서비스 출시

    토스는 서민금융진흥원과 '휴면예금 되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휴면예금을 토스 앱에서 한 번에 조회하고, 서류 제출이나 기관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신청해 신청 금액을 토스페이머니로 즉시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 방법은 토스 앱 전체탭에서 ‘휴면예금’을 검색하거나 안내 알림을 통해 서비스에 진입한 뒤, 본인 명의의 휴면예금 목록과 금액을 확인하면 된다. 이후 수령 수단으로 토스페이머니를 선택해 신청하면, 서민금융진흥원이 해당 금액을 이용자 명의의 가상계좌로 입금하고 토스가 이를 토스페이머니로 즉시 전환해 지급한다. 지급은 토스페이머니 충전 방식으로만 이뤄진다. 1인이 여러 건의 휴면예금을 보유한 경우 각 건별로 개별 신청할 수 있다. 단, 서비스 대상은 50만 원 이하 휴면예금이며, 이미 신청한 휴면예금은 다시 신청할 수 없다. 토스 관계자는 “국민이 놓치고 있던 자산을 쉽고 편리하게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술 기반 금융기업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6.05 12:30:50

    '잠자던 쌈짓돈' 토스에서 찾는다···'휴면예금 되찾기' 서비스 출시
  • 중고나라, LG·SK 출신 공자윤 신임 CTO 선임

    중고나라는 플랫폼 경쟁력 제고와 전사 AI 역량 강화를 위해 공자윤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중고나라의 기술 조직과 사내 AI 전략을 총괄할 공자윤 신임 CTO는 LG CNS·SK플래닛 등에서 18년간 근무하며 대규모 서비스 개발 및 운영 업무를 담당해 온 플랫폼 전문가다. 2025년 중고나라 합류 이후 웹개발팀을 이끌며 웹 아키텍처 고도화와 안정적인 개발·운영 체계 구축을 주도했으며, ▲안심보상제 ▲AI 상품 등록 기능 ▲배송비 통합 결제 시스템 등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서비스 성장에 기여해 왔다.중고나라는 공 CTO가 플랫폼 기술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운영 경험을 보유한 점과, 기술적 의사결정을 사업 성과로 연결해 온 실행력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했다.이번 CTO 선임을 계기로 중고나라는 거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기술 역량 향상에 집중하는 동시에 전사 차원의 AI 전환(AX)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AI 활용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를 구조화·표준화하는 ‘AI 레디 데이터(AI-ready data)’ 체계를 전사적으로 적용해 상품·결제·검색·추천·CS 등 주요 서비스 영역에서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AI 기반 사기 거래 탐지 모델과 개인화 추천 시스템을 고도화해 이용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공자윤 CTO는 "지난 1년간 중고나라 기술 조직과 함께 플랫폼 신뢰를 높이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왔고, 이제는 AI 전환을 통해 그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갈 단계”라며 "AI를 제품과 업무 전반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이용자에게는 만족스러운 거래

    2026.06.04 19:04:58

    중고나라,  LG·SK 출신 공자윤 신임 CTO 선임
  • Surplus, Solving Field Challenges in Industry and Defense Through Vision AI Technology

    Surplus is a deep-tech startup dedicated to solving critical field challenges in the industrial and defense sectors through Vision AI. The company aims to replace areas of high-risk industrial operations that previously relied on human intuition and experience with AI, simultaneously improving safety and operational efficiency. Surplus was founded in April 2021 by CEO Jehyeong Hong.The company’s flagship innovation is the “AI-CV Hybrid-based Analog Gauge Automated Reading and Remote Monitoring System.” This system utilizes cameras to capture images of analog dial gauges on industrial machinery and employs a sophisticated blend of AI and Computer Vision (CV) to automatically interpret the gauge values.The core competitiveness of Surplus lies in its hybrid recognition technology and its camera system architecture optimized for harsh industrial environments. Unlike conventional methods that rely on manual inspection or single AI models, Surplus applies a dual-layered structure: AI identifies the gauge area, needles, and numbers, while CV-based geometric analysis precisely calculates the needle’s angle. This approach ensures high recognition accuracy and stability even under variables such as lighting changes, contamination, and vibrations.To address distortion and vibration during the imaging process, Surplus implemented a 4-axis fixed camera structure that captures the gauge from a head-on perspective. This minimizes angular distortion and blur, maintaining high measurement reliability. The interpreted data is automatically stored as time-series information, allowing real-time monitoring of multiple facilities through an integrated dashboard.“Our system allows industries to move away from manual visual inspections and handwritten logs, enabling remote-based automated facility management and data-centric operations”, said CEO Jehyeong Hong. “As a retrofit solution that can be applied simply by installing cameras without replaci

    2026.06.04 17:49:10

    Surplus, Solving Field Challenges in Industry and Defense Through Vision AI Technology
  • [경희대학교 창업캠퍼스타운센터] Vision AI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및 방산 분야의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흑자’

    흑자는 Vision AI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및 방산 분야의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이다. 특히 고위험 산업 현장에서 사람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하던 영역을 AI로 대체하여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제형 대표가 2021년 4월에 설립했다.대표 아이템은 ‘AI-CV 하이브리드 기반 아날로그 게이지 자동 판독 및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산업 설비에 설치된 아날로그 다이얼 게이지를 카메라로 촬영한 뒤, AI와 Computer Vision 기술을 결합하여 게이지 값을 자동으로 판독한다.흑자의 핵심 경쟁력은 AI와 Computer Vision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인식 기술과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촬영 구조 설계에 있다. 기존 방식이 작업자의 육안 확인이나 단일 AI 모델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흑자는 AI를 통해 게이지 영역, 바늘, 숫자를 인식하고, Computer Vision 기반 기하학 분석을 통해 바늘의 각도를 정밀 계산하는 이중 구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조명 변화, 오염, 진동 등 변수가 많은 산업 현장에서도 높은 인식 정확도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흑자는 촬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왜곡과 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게이지를 정면에서 고정 촬영하는 4축 고정형 카메라 구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각도 왜곡과 흔들림을 최소화하여 높은 측정 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다. 판독된 데이터는 자동으로 시계열 형태로 저장되며,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여러 설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를 통해 기존의 육안 점검 및 수기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원격 기반의 자동화된 설비 관리와 데이터 중심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기존 설비를 교체하지 않

    2026.06.04 17:46:38

    [경희대학교 창업캠퍼스타운센터] Vision AI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및 방산 분야의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흑자’
  • 굿피플·롯데칠성음료, 보행장애 아동 보조기구 지원사업 추진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보행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보조기구 지원사업 '함께 걷는 mom편한 세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이동 보조기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보행장애 아동·청소년에게 맞춤형 보조기구와 특수신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하 등록 장애인이다. 초·중·고등학교(고교 전공과 포함) 재학생은 만 18세를 초과하더라도 신청할 수 있으며, 만 5세 이하 장애 미등록 아동도 의사소견서에 장애 의심 소견이 포함된 경우 신청 가능하다.지원 품목은 자세유지기기, 이동보조기기, 치료보조기기, 수동·전동휠체어, 특수신발 등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50만원이며, 총 10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최근 장애 아동의 이동권과 재활 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보조기구 지원은 일상생활과 교육활동 참여를 돕는 중요한 복지 서비스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굿피플과 롯데칠성음료는 2019년부터 보행장애 아동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양측은 그동안 약 3억원 규모의 기부금을 통해 아동 270명에게 맞춤형 신발 427켤레와 이동 보조기구를 지원했다. 2024년부터는 특수신발 지원에 더해 이동 보조기구 지원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보행장애 아동·청소년에게 이동 보조기구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2026.06.04 14:54:27

    굿피플·롯데칠성음료, 보행장애 아동 보조기구 지원사업 추진
  • "이제 아시아는 하나의 시장"…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허브 비전 제시

    와디즈가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B2B 메이커 발굴 및 중국 현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와디즈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마카오에서 ‘비욘드 엑스포(BEYOND EXPO)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중국 현지 메이커와의 협력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비욘드 엑스포는 약 3만 명의 참가자와 1,200여 개 전시 기업, 400여 명의 연사가 함께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술 혁신 박람회다. 올해 행사는 ‘AI: Digital to Physical’를 주제로 열렸으며, 피지컬 AI와 하드웨어, 소비재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 및 투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지난달 28일 열린 ‘BGlobal Summit’ 세션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플랫폼 대표 연사로 초청됐다. 특히 이번 세션에서 신혜성 대표는 일본 마쿠아케(Makuake)의 료타로 나카야마 CEO, 대만 젝젝(Zeczec)의 벤 리 하드웨어 사업 총괄 등 각국을 대표하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리더들과 함께 아시아 크라우드펀딩 생태계의 협력 확대와 크로스보더 시장 확장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올해 와디즈 중국 총괄로 합류한 마틴 모즈밍이 단독 부스에 참여해 중국 혁신 브랜드와 하드웨어 기업 등 현지 메이커들과 직접 소통했다. 현장에서는 한국 시장 진출과 크라우드펀딩 기반 초기 고객 확보 방안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와디즈는 AI 번역, 글로벌 결제, 국가별 배송 설정 기능 등 글로벌 서비스를 소개했다.신 대표는 "이제 아시아는 하나의 시장처럼 연결되고 있다"며 "와디즈는 아시아 브랜드와 서포터를 연결하며 크라우드펀딩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04 08:43:11

    "이제 아시아는 하나의 시장"… 와디즈, 크라우드펀딩 허브 비전 제시
  • 젠슨 황 "서울대생들 만나고 싶다"···인재 교류 협력 이어질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방한 기간 중 서울대학교 AI(인공지능) 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를 방문한다. 황 CEO는 이번 방한 중 서울대 학생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뜻을 학교 측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오는 4일 저녁 한국에 도착하는 것으로 알려진 황 CEO는 8일 서울대 AI 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를 찾기로 하고 학교 측과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이다.황 CEO의 방문에는 연구소 소속 교수진 등이 배석할 예정이며, 각 기관의 주요 연구 분야 시연이 이뤄질 전망이다.서울대 관계자는 "만남의 방식은 현재 엔비디아 측과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황 CEO의 장녀이자 엔비디아 로보틱스 마케팅 총괄인 매디슨 황 수석 이사가 서울대 로보틱스 연구소를 찾은 지 약 두 달 만에 성사된 프로젝트로, 일각에서는 엔비디아와 서울대가 공동 연구, 인재 교류 협력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2026.06.03 09:25:31

    젠슨 황 "서울대생들 만나고 싶다"···인재 교류 협력 이어질까
  • HANAFI, Providing Islamic Fintech Remittance and Halal E-Commerce Platform Services

    HANAFI is a pioneering enterprise actively working to provide South Korea's first Islamic fintech platform. The company delivers Sharia-compliant Halal financial services to Muslim and foreign users. By integrating blockchain and AI technology, HANAFI is developing a robust infrastructure for international remittance and Halal e-commerce, with the dual goals of enhancing domestic financial inclusion and penetrating the global Islamic finance market. The company was founded in September 2025 by CEO AZIZBEK SHARIPOV, originally from Uzbekistan.The company's flagship item is its Sharia-compliant international remittance platform. This service allows users to send money through a transparent and reliable system utilizing AI chatbots, ensuring lower fees and high accessibility. The platform employs blockchain technology to ensure that every transaction is fully traceable. Looking ahead, HANAFI plans to introduce interest-free loans, AI-based credit scoring, and Takaful (Islamic insurance) services. Additionally, HANAFI operates ‘Hilol’, a Halal e-commerce app that currently serves the migrant community within Korea.The primary strength of HANAFI is its position as the sole Islamic fintech platform in South Korea. While traditional banks and remittance services often fail to meet Sharia requirements, HANAFI integrates religious values with financial needs into a single ecosystem. Furthermore, the company has established a formidable network by collaborating directly with the Muslim community, including over 120 mosques, 3,500 Halal restaurants, 1,000 Halal shops, and 10 online markets. This community-centric foundation facilitates rapid growth and high trust.HANAFI’s revenue model is structured in multiple stages. Initially, revenue is generated through international remittance fees. The next stage involves securing additional streams through B2B collaborations. In the long term, the company will diversify its income through Islamic insurance, su

    2026.06.02 22:11:27

    HANAFI, Providing Islamic Fintech Remittance and Halal E-Commerce Platform Services
  • [경희대학교 창업캠퍼스타운센터] 이슬람 핀테크 국제 송금 및 할랄 전자상거래 플랫폼 서비스 제공하는 기업 ‘하나피’

    하나피(HANAFI)는 국내 최초의 이슬람 핀테크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활동 중인 기업이다. 무슬림 및 외국인 이용자들에게 샤리아에 부합하는 할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국제 송금 및 할랄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한국 내 금융 포용성 증대와 글로벌 이슬람 금융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샤리포프 아지즈벡 대표가 2025년 9월에 설립했다.대표 아이템은 샤리아에 부합하는 국제 송금 플랫폼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낮은 수수료로, AI 챗봇을 활용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송금이 가능하다. 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모든 거래를 추적할 수 있다. 앞으로는 무이자 대출, AI 기반 신용 평가, 이슬람식 보험(타카풀)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하나피의 또 다른 제품인 할랄 전자상거래 앱 ‘힐랄(Hilol)’은 현재 활발히 운영 중이며 한국 내 이주민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하나피의 가장 큰 강점은 한국에서 유일한 이슬람 핀테크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일반 은행이나 송금 서비스는 샤리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지만, 하나피는 종교적 필요와 금융적 필요를 하나로 통합한다. 또한 무슬림 커뮤니티와 직접 협력하여, 120개 이상의 모스크, 3,500개 이상의 할랄 레스토랑, 약 1,000개의 할랄 매장, 10개 이상의 온라인 마켓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높은 신뢰도와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하나피의 수익 모델은 여러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초기에는 국제 송금 수수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다음 단계에서는 B2B 협력을 통해 추가 수익원을 확보한다. 장기적으로는

    2026.06.02 22:09:37

    [경희대학교 창업캠퍼스타운센터] 이슬람 핀테크 국제 송금 및 할랄 전자상거래 플랫폼 서비스 제공하는 기업 ‘하나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