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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한경

  • 뮤직카우 음악 저작권 지수 ‘MCPI’ 12일 연속 상승···역대 2번째 최장 상승 기록

    [한경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음악 저작권 지수 MCPI가 뚜렷한 반등세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는 지난달 27일 184.04에서 8월 8일 219.38까지 MCPI가 12일간 연속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7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 동안 MCPI가 연속으로 올랐던 최장 상승 기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MCPI는 9일 0.25포인트가 빠지며 살짝 주춤했으나 10일 222.86, 11일 224.63으로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동안 상승한 포인트는 총 40.59로, 해당 기간 22%가 올랐으며, 뮤직카우 음원 저작권들의 전체 시총은 20% 이상 상승했다. MCPI(MUSIC COPYRIGHT PROPERTY INDEX)는 뮤직카우가 올해 4월 음악 저작권을 기반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지수로, 음악 저작권 시장의 전반적인 동향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코스콤(前 한국증권전산)과 협의해 개발됐으며, 매월 저작권료 수익이 배당되는 음악 저작권의 특성과 해당 배당이 재투자되는 것을 고려해 2019년 1월 1일 기준시점으로 산출되고 있다.올 4월 17일 252.41로 최고점을 찍은 이후 약 3개월 간 하락세를 보이던 MCPI가 최근 무서운 속도로 반등한 데에는 거래 가능한 곡들이 장르별로 많이 늘어난 것과 음악 저작권을 하나의 자산으로 인지한 3040세대들의 투자 유입이 주효했다. 현재 1500만원 투자 중인 40대 투자자 이 모씨는 “보유 곡 중 다수가 평가손익이 올랐다”며 “최애곡 테이,간미연의 ‘너에게 약속하는 7가지’는 구매가 대비 120% 상승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매월 저작권료 수익이 배당된다는 매력과 윤종신, 선미, 이무진 등 현 음악계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의 모델 발탁, TV CF 2차 캠페인,

    2021.08.12 16:51:19

    뮤직카우 음악 저작권 지수 ‘MCPI’ 12일 연속 상승···역대 2번째 최장 상승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