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한마디


"지금의 속도보다 10배는 빨라져야 한다. 내부를 보지 말고 외부(경쟁사)를 보라"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사내 방송에서)
"팬택을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기업으로 키워 보답하겠다"정준 팬택 대표(인터뷰에서)
"직원이 공을 세우면 꼭 칭찬해야 한다"바비 브라운 바비브라운 CEO(인터뷰에서)
"누군가가 자기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데, 괴로워하는 자리에 계속 앉혀 두면 그를 돕지 않는 것이다"제프 와이너 링크트인 CEO(직원과의 대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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