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희 교수가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라는 타이틀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 교수 측 관계자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금자)에서 개최하는 ‘2016 경기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와 발맞춰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협회 회원들을 위해 이러한 힐링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정덕희 교수가 경기여성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이라면 누구든 더욱 저렴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다.
방송인 겸 강사인 정 교수는 그 동안 강연은 ‘행복학’, ‘여성학’, ‘자기계발’의 3가지의 구성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전국 곳곳에서 많은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그럼에도 행복하소서’, ‘21세기 프로정신’, ‘빛나는 여자 향나는 여자’ 등 매 강연마다 관객들의 많은 찬사와 박수를 받았다.
이와 관련해 정 교수 측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기도 뿐 만이 아닌 각 지역의 여성협회 등 여성을 위한 조직과 모임을 대상으로 이 같이 힘이 될 수 있는 깊은 강연을 많이 가질 계획”이라며 그 뜻을 전달했다.
한국경제매거진 온라인팀 jobnj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