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에 탄생한 내비타이머는 항공 역사상 파일럿들과 항공업계 종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계로 유명하다. 항공 워치로서의 상징성, 신뢰성, 기능성, 그리고 효율성에 기반을 둔 브라이틀링만의 철학을 오롯이 담은 대표 모델,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 01.
INSIDE
내비게이션과 타이머의 기능을 결합시킨 완벽한 기계식 시계, 내비타이머에 브라이틀링이 개발하고 제작한 셀프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이자 스위스 크로노미터 공식 인증기관인 COSC의 인증을 받은 ‘브라이틀링 칼리버 01’을 탑재, 70시간 이상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FUNCTIONS
회전 슬라이드 룰의 양방향 회전 베젤을 장착하고 있어 비행 시 필요한 모든 계산(거리 환산, 곱셈, 나누기, 환율 계산, 평균 속도 계산 등)이 가능하다. 브라이틀링은 1942년 최초로 슬라이드 룰을 회전이 가능한 원형 버전으로 개발해 크로노그래프에 적용시켰다.
OUTSIDE
지름 43mm의 레드 골드 케이스에 블랙, 실버 서브 다이얼과 레드 초침, 금장의 B 날개 로고가 강렬한 조화를 이룬다. 백케이스에는 비행 시 꼭 필요한 정보 중 하나인 섭씨 온도를 화씨 온도로 바로 환산할 수 있는 눈금이 새겨져 있다.
양정원 기자│사진 신채영(SHIN CHAE YOUNG studio)│문의 브라이틀링 02-344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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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과 타이머의 기능을 결합시킨 완벽한 기계식 시계, 내비타이머에 브라이틀링이 개발하고 제작한 셀프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이자 스위스 크로노미터 공식 인증기관인 COSC의 인증을 받은 ‘브라이틀링 칼리버 01’을 탑재, 70시간 이상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FUNCTIONS
회전 슬라이드 룰의 양방향 회전 베젤을 장착하고 있어 비행 시 필요한 모든 계산(거리 환산, 곱셈, 나누기, 환율 계산, 평균 속도 계산 등)이 가능하다. 브라이틀링은 1942년 최초로 슬라이드 룰을 회전이 가능한 원형 버전으로 개발해 크로노그래프에 적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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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43mm의 레드 골드 케이스에 블랙, 실버 서브 다이얼과 레드 초침, 금장의 B 날개 로고가 강렬한 조화를 이룬다. 백케이스에는 비행 시 꼭 필요한 정보 중 하나인 섭씨 온도를 화씨 온도로 바로 환산할 수 있는 눈금이 새겨져 있다.
양정원 기자│사진 신채영(SHIN CHAE YOUNG studio)│문의 브라이틀링 02-344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