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have]보메 메르시에, BEAUTIFUL SOUNDS

19세기 메종의 히스토리컬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첫 번째 클립튼 회중시계,
아름다운 음향을 간직한 보메 메르시에의 클립튼 1830 5 미닛 리피터 포켓워치.



DISPLAY
손으로 부드럽게 감싸 쥘 수 있는 지름 50mm의 18K 레드 골드 케이스에 연결 링으로 장식된 랩 어라운드 블랙 양가죽 스트랩을 장착한 현대적인 곡선을 가진 전통적인 회중시계. 세련된 돔형 오팔린 실버 다이얼에 18K 레드 골드 리벳 장식 아라비아 숫자와 인덱스, 레드 골드 핸즈가 클래식한 멋을 더한다.

FUNCTION
4시 방향의 트리거를 당기면 스트라이킹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는데 5분에 한 번씩 작동되는 5미닛 리피터다. 스트라이킹 기능으로 가장 일반적인 미닛 리피터와 달리 5분마다 낮고 날카로운 2가지 톤을 연속해서 울려 시간을 알려주며, 매시간 낮은 톤의 음향을 들려준다.

EDITION
백케이스에 ‘Limited Edition, xx/30’가 새겨진 전 세계 30피스 한정판으로 메종 설립 연도인 1830년을 기념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46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하는 매뉴팩처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SHIN CHAE YOUNG studio) |
문의 보메 메르시에 02-2118-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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