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orial Cartier] 끌레 드 까르띠에 남성 시계 컬렉션

‘때로는 심플함 속에 노하우의 정수가 담겨 있습니다’.
불필요한 요소를 모두 제거하고, 정밀성, 균형, 그리고 비례의 법칙을 따른 심플함. 까르띠에의 새로운 아이코닉 워치 컬렉션 끌레 드 까르띠에(Cle de Cartier).

| 끌레 드 까르띠에, 1847 MC
클래식한 끌레 드 까르띠에 남성용 컬렉션은 차분함 속에 묻어나는 강인함이 특징이다. 이 컬렉션은 균형, 명료함 그리고 절제 속에 삶의 본질이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 탄생했다. 지름 40mm 케이스에 까르띠에 매뉴팩처에서 개발한 무브먼트 1847 MC가 탑재됐다. 까르띠에가 설립된 연도를 의미하는 1847이란 이름을 단이 무브먼트는 빠른 배럴을 장착해 크로노미터의 안정성이 뛰어나며, 양방향 와인딩 기능을 갖춘 오토매틱 메커니즘은 특수 고안된 레버 시스템 덕분에 탁월한 견고함과 내구성도 갖추었다.




| 끌레 드 까르띠에 미스터리 아워, 9981 MC
까르띠에 워치메이킹의 두 가지 상징인 끌레 드 까르띠에 컬렉션과 1925년부터 까르띠에만이 구현해 온 미스터리 아워 컴플리케이션이 만났다. 투명한 다이얼 안에 어떠한 연결 부위 없이 허공에 떠 있는 듯한 두 개의 핸즈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지름 41mm의 케이스와 로마 숫자 인덱스를 오픈워크 처리한 강렬한 매력의 다이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로마 숫자와 철길모양 분 표시, 검 모양의 핸즈 등 까르띠에 파인 워치메이킹 컬렉션을 특징짓는 대표적인 코드를 그대로 담고 있다.




| 끌레 드 까르띠에 스켈레톤 오토매틱, 9621 MC
전통적인 괘종시계의 크라운 형태와 경쾌한 소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 모델은 까르띠에의 창조성을 상징한다. 메종의 첫 번째 스켈레톤 오토매틱 무브먼트 9621 MC 칼리버가 탑재됐다. 까르띠에만의 독특한 스켈레톤 기술로 제작한 로마 숫자가 특징. 로마숫자 III, VI, IX, XII 형태의 브리지는 투조세공 구조를 통해 무브먼트를 서로 연결하면서, 채워진 부분과 텅 빈 부분, 투명한 윤곽선과 유기적 생명력을 보여주는 부품들 사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문의 CARTIER 1566-7277
양정원 기자 ne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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