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아용품 브랜드 엘레니어는 힙시트 블리스에스의 1차 완판으로 6월 2일까지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블리스에스 힙시트는 가볍고 구김이 적은 아웃도어 소재로 변형이 적은 무독성 EPP 몰딩폼을 사용했다. 아웃도어 원단을 사용해 생활방수 및 오염물질의 흡수력이 낮아 관리가 편하다.
아기띠와 힙시트를 분리 또는 결합한 형태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엄마와 아이의 몸에 닿는 부분은 매쉬 원단을 활용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예약 판매는 6월 2일까지 지마켓에서 특가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 구매자 전원에게 어깨끈에 탈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엘레니어 순면 침받이를 제공한다.
조희태 인턴기자 hi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