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상반기 부문별 베스트 애널리스트]
{“하반기 통신업 탄탄대로, KT ‘강추’ ”}
약력 : 1968년생. 애널리스트 경력 16년. 한국외국어대 경영학과 졸업. 1999년 삼성증권 리테일 부문. 2001년 유화증권 리서치센터. 2005년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2013년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현).
[한경비즈니스=이홍표 기자]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통신 업종의 베테랑 애널리스트다. 통신 업종은 기술 산업인 동시에 정부 규제 등 기술 외적 이슈도 많은 산업이다. 김 애널리스트의 경쟁력은 기술뿐만 아니라 각종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업데이트해 펀드매니저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에서 나온다.
김 애널리스트는 2016년 통신 산업의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투자자들의 우려가 있긴 하지만 별다른 규제 리스크가 없고 마케팅 비용이 감소 추세여서 많은 이익이 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의 주가 하락으로 업종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것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김 애널리스트가 추천하는 종목은 KT다. 약점이었던 유선 매출 감소 추세가 완화되고 있고 상대적으로 높은 이동전화 가입자당 매출액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실적 호전 자산주가 부각되고 있어 적극 투자해 볼만한 종목으로 꼽는다.
hawlling@hankyung.com
[기사 인덱스]
- 한경비즈니스 선정 ‘2016년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 하나금융투자, 베스트 증권사 첫 1위 ‘도약’
- [2016 상반기 베스트 리서치센터] 하나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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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상반기 리서치 혁신상] 삼성증권
- 부문별 베스트 애널리스트
- 826명 역대 최대 규모 참여…신뢰도 ‘업’
{“하반기 통신업 탄탄대로, KT ‘강추’ ”}
약력 : 1968년생. 애널리스트 경력 16년. 한국외국어대 경영학과 졸업. 1999년 삼성증권 리테일 부문. 2001년 유화증권 리서치센터. 2005년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2013년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현).
[한경비즈니스=이홍표 기자]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통신 업종의 베테랑 애널리스트다. 통신 업종은 기술 산업인 동시에 정부 규제 등 기술 외적 이슈도 많은 산업이다. 김 애널리스트의 경쟁력은 기술뿐만 아니라 각종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업데이트해 펀드매니저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에서 나온다.
김 애널리스트는 2016년 통신 산업의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투자자들의 우려가 있긴 하지만 별다른 규제 리스크가 없고 마케팅 비용이 감소 추세여서 많은 이익이 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의 주가 하락으로 업종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것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김 애널리스트가 추천하는 종목은 KT다. 약점이었던 유선 매출 감소 추세가 완화되고 있고 상대적으로 높은 이동전화 가입자당 매출액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실적 호전 자산주가 부각되고 있어 적극 투자해 볼만한 종목으로 꼽는다.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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