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코튼, 여성이 직접 만든 여성용품 브랜드


내츄럴코튼이 8월 23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여성용품(생리대)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내츄럴코튼은 여성용품 전문 업체 ㈜내츄럴코리아의 생리대 브랜드로 섬유를 전공한 김지혜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문직 여성들이 개발부터 원자재 선택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번 소비자만족지수 1위 선정에 있어서 100% 미국 순면을 사용해 생리대 커버에 자극이 없으며, 여름철 습기와 해충에 안전한 알루미늄 호일 포장지로 돼 있어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출시 때부터 꾸준히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후원을 진행하며 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다. 이밖에도 최근에는 온라인 판매에 이어 롯데마트, GS슈퍼,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에서 거품 없는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츄럴코리아 관계자는 “생리대를 만들 때 같은 여성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더 세심한 배려를 담았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을 위한 더욱 안전하고 편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태우 기자 taelim12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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