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프리미엄브랜드대상] 키친아트, '주방 속 예술 감각'으로 5년 연속 수상



키친아트가 12월 6일 서울 강남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6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주방용품(종합주방용품) 부문 대상을 받았다.

5년 연속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을 받은 키친아트는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로 ‘주방 속의 예술 감각’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트렌드에 맞춰 주방용품을 출시하고 백화점 및 단계별 A/S를 위해 협력사 간 업무제휴를 통한 시스템 구축 등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케레르 압력솥 겸용 냄비는 원터치 압력방식 버튼으로 힘들이지 않고 잠금 및 해제를 할 수 있으며 3차 안전장치를 구비했다. 1차 압력조절장치, 2차 압력게이지, 3차 실리콘 고무패킹 장치로 내부에 약간의 압력만 있어도 뚜껑이 열리지 않도록 설계, 안전에 중점을 뒀다.

또한 조리시 고온/고압으로 열전도율을 높였고 진공상태로 만들어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으며 압력솥과 냄비의 특징을 갖춘 2in1 압력솥 겸용 냄비다.

키친아트 관계자는 “5년 연속 브랜드대상을 받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중심경영을 경영방침으로 회사의 이익보다 고객만족을 우선하는 키친아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guswn1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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