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 2016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 조사 방법]
역대 ‘최대 규모’ 경신
‘2016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조사는 지난 조사 방식과 동일하게 이뤄졌다.
리서치센터 및 업종별 애널리스트는 신뢰도 및 정확성, 리포트의 적시성, 프레젠테이션, 마케팅 능력의 4개 부문으로 평가했다. 법인영업은 주문 및 매매 체결, 고객 관리, 정보 제공, 펀드 수익 기여 등 4개 부문으로 평가했다.
한경비즈니스에서 제공한 국내 금융사 및 투자 기관의 펀드매니저 현황 리스트를 기준으로 전화 접촉을 통해 조사 참여 여부와 일정을 확인한 후 e메일로 설문을 발송한 후 수거하는 방식으로 조사했다.
조사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 진행됐다. 응답자는 모두 837명으로 2016년 상반기(826명)보다 많은 표본수를 확보했다. 조사 참여 여부 확인, 설문지 배포 및 수거, 조사 결과 분석은 마케팅 전문 조사 기관인 글로벌리서치에서 맡았다.
베스트 리서치센터 2016년 하반기에 종합적으로 가장 우수한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생각하는 5개사를 순서에 상관없이 추천하게 했다. 각각 추천한 리서치센터별로 4개 부문에 점수를 매기도록 했다.
점수는 5점 척도로 평가하도록 했고 받은 점수의 총합을 구해 총점이 가장 큰 곳을 베스트 리서치센터로 선정했다.
◆베스트 법인영업 : 2016년 하반기 4개 부문을 기준으로 뛰어났다고 생각하는 법인영법 부서를 순서에 상관없이 3개씩 추천하도록 했다. 점수의 총합이 가장 큰 법인영업을 베스트 법인영업으로 선정했다.
◆베스트 증권사 평가 : 리서치센터 및 법인영업 부문의 전체 대비 백분율 점수를 합산해 선정했다.
◆부문별 베스트 애널리스트 : 반도체·컴퓨터 부문 등 총 35개 부문별 애널리스트의 명단을 각 증권사로부터 받아 설문 항목의 ‘보기’로 제시했다.
응답자는 설문에 제시된 애널리스트 명단의 ‘보기’를 포함해 2016년 상반기에 가장 우수했다고 생각하는 애널리스트(스몰캡은 팀)를 순서에 상관없이 2명씩 추천하도록 했다. 추천한 애널리스트를 4개 부문에 대해 5점 척도로 각각 평가한 후 이를 합산해 선정했다.
[기사 인덱스]
- [커버 스토리] 2016 하반기 BEST 증권사·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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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방법] 36개 부문에서 837명 펀드매니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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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호스] 베테랑 못지않은 '앙팡 테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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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문별 순위] 2016 하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 순위표
역대 ‘최대 규모’ 경신
‘2016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조사는 지난 조사 방식과 동일하게 이뤄졌다.
리서치센터 및 업종별 애널리스트는 신뢰도 및 정확성, 리포트의 적시성, 프레젠테이션, 마케팅 능력의 4개 부문으로 평가했다. 법인영업은 주문 및 매매 체결, 고객 관리, 정보 제공, 펀드 수익 기여 등 4개 부문으로 평가했다.
한경비즈니스에서 제공한 국내 금융사 및 투자 기관의 펀드매니저 현황 리스트를 기준으로 전화 접촉을 통해 조사 참여 여부와 일정을 확인한 후 e메일로 설문을 발송한 후 수거하는 방식으로 조사했다.
조사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22일까지 18일간 진행됐다. 응답자는 모두 837명으로 2016년 상반기(826명)보다 많은 표본수를 확보했다. 조사 참여 여부 확인, 설문지 배포 및 수거, 조사 결과 분석은 마케팅 전문 조사 기관인 글로벌리서치에서 맡았다.
베스트 리서치센터 2016년 하반기에 종합적으로 가장 우수한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생각하는 5개사를 순서에 상관없이 추천하게 했다. 각각 추천한 리서치센터별로 4개 부문에 점수를 매기도록 했다.
점수는 5점 척도로 평가하도록 했고 받은 점수의 총합을 구해 총점이 가장 큰 곳을 베스트 리서치센터로 선정했다.
◆베스트 법인영업 : 2016년 하반기 4개 부문을 기준으로 뛰어났다고 생각하는 법인영법 부서를 순서에 상관없이 3개씩 추천하도록 했다. 점수의 총합이 가장 큰 법인영업을 베스트 법인영업으로 선정했다.
◆베스트 증권사 평가 : 리서치센터 및 법인영업 부문의 전체 대비 백분율 점수를 합산해 선정했다.
◆부문별 베스트 애널리스트 : 반도체·컴퓨터 부문 등 총 35개 부문별 애널리스트의 명단을 각 증권사로부터 받아 설문 항목의 ‘보기’로 제시했다.
응답자는 설문에 제시된 애널리스트 명단의 ‘보기’를 포함해 2016년 상반기에 가장 우수했다고 생각하는 애널리스트(스몰캡은 팀)를 순서에 상관없이 2명씩 추천하도록 했다. 추천한 애널리스트를 4개 부문에 대해 5점 척도로 각각 평가한 후 이를 합산해 선정했다.
[기사 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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