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2016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2016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조사에서 하나금융투자가 지난 조사에 이어 2회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번 조사에서 베스트 리서치센터에도 선정되면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투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서치 명가로의 첫발을 내디뎠다.

NH투자증권도 ‘베스트 증권사 최우수상’에 선정됨과 동시에 베스트 법인영업에도 올라 2관왕을 잡았다. 신한금융투자는 리서치 3위, 법인영업 2위로 ‘베스트 증권사 우수상’에 선정됐다.

메리츠종금증권도 주목할 만하다. 수년간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내 온 메리츠종금증권은 리서치센터를 대폭 강화하면서 진정한 ‘투자은행’으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전체 36개 부문에서 선정된 베스트 애널리스트 역시 11개 부문에서 새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탄생했고 이 중 6명은 생애 최초 베스트 애널리스트의 영광을 안았다.

무려 837명의 펀드매니저가 참여해 또 한 번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한 ‘2016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취재 이홍표·이정흔·최은석· 기자Ⅰ사진 서범세·김기남·이승재 기자

[기사 인덱스]
- [커버 스토리] 2016 하반기 BEST 증권사·애널리스트
- [조사 결과] 하나금융투자, 2회 연속 '대상' 수상
- [조사 방법] 36개 부문에서 837명 펀드매니저 참가
- [베스트 증권사 대상] 하나금융투자, '전성기' 굳혔다.
- [베스트 증권사 최우수상] NH투자증권, '베스트 법인영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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