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 올린 트럼프 시대…통상 파고 넘어라
1월 20일 미국의 새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이끄는 행정부가 공식 출범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정책 기조는 한마디로 ‘미국 우선주의’다. 미국의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불사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바꿔 말하면 한국 역시 미국의 이익에 반하면 언제든지 ‘협상 테이블’로 끌려 나가야 한다는 의미다. 닻 올린 트럼프 시대의 핵심 경제정책과 이를 이끄는 사람들을 알아보고 특히 큰 변화가 예상되는 통상 부문의 키포인트를 짚어봤다.
취재 이홍표·최은석 기자 I 사진 서범세·김기남·이승재 기자
[기사 인덱스]
- [커버 스토리] '도널드 트럼프'가 온다
- [커버 스토리 = '도널드 트럼프'가 온다 : 경제정책 및 핵심 인물] '전통산업 부활'로 '미국 우선주의' 이룬다
- [커버 스토리 = '도널드 트럼프가 온다' : 핵심 통상 이슈] 미국 "한미 무역 적자" vs 한국 "美 무역 적자 개선 효과"
- [커버 스토리 = '도널드 트럼프가 온다' : 인터뷰] "미국은 법률시장 완전 개방 요구할 것"
1월 20일 미국의 새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이끄는 행정부가 공식 출범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정책 기조는 한마디로 ‘미국 우선주의’다. 미국의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불사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바꿔 말하면 한국 역시 미국의 이익에 반하면 언제든지 ‘협상 테이블’로 끌려 나가야 한다는 의미다. 닻 올린 트럼프 시대의 핵심 경제정책과 이를 이끄는 사람들을 알아보고 특히 큰 변화가 예상되는 통상 부문의 키포인트를 짚어봤다.
취재 이홍표·최은석 기자 I 사진 서범세·김기남·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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