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ZA]
- 농심, ‘카레라이스 쌀면’ 선봬
- 파리바게뜨, ‘포켓샌드’ 주목
- 풀무원, ‘국산콩 100% 한끼 두부’ 내놔
- 심리학자 이민규, ‘표현해야 사랑이다’ 출간
- 쉘러, ‘펑션메드’ 2+1행사 진행
[정리=김영은 인턴기자 ]동서식품이 프리미엄 커피 음료 ‘맥심 티.오.피’의 신제품 ‘맥심 티.오.피 심플리 스무스’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미디엄 로스팅한 콜롬비아 블렌딩 원두를
사용해 제품명처럼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콜롬비아·과테말라·케냐산의 원두 배합을 통해 조화롭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표현했다. 이 제품은 ‘블랙’, ‘스위트 아메리카노’, ‘라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 2000원.
◆ 농심, ‘카레라이스 쌀면’ 선봬
농심은 진하고 푸짐한 카레와 건강한 쌀면, 풍성한 건더기가 특징인 카레라이스 쌀면을 출시했다. 농심은 푸짐한 카레 요리를 위해 제품 한 봉지에 카레 분말스프를 기존 비빔류 제품에 비해 2배 이상 넉넉하게 넣었다. 굵게 썬 감자와 닭가슴살·쇠고기고명·당근·완두콩·청경채 등의 건더기를 넣어 카레 요리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격 2500원.
◆ 파리바게뜨, ‘포켓샌드’ 주목
파리바게뜨가 식빵 사이를 풍성한 내용물로 가득 채워 만든 포켓형 샌드위치 ‘포켓샌드’ 2종을 출시했다. ‘포켓샌드’ 2종은 옥수수와 고소한 치즈를 넣은 ‘포켓샌드 콘치즈’, 피자소스·소시지·치즈를 넣은 ‘포켓샌드 소시지’로, 토스터기에 2분 30초 데워 먹으면 더욱 바삭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 1300원.
◆ 풀무원, ‘국산콩 100% 한끼 두부’ 내놔
풀무원이 1~2인 가구의 소비 특성을 반영해 한 번 조리에 알맞은 소용량 간편 두부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국산콩 100% 한끼 두부 부침용’과 ‘국산콩 100% 한끼 두부 찌개용’, 개별 포장된 부침용 두부 2입과 찌개용 두부 1입으로 구성된 3입 묶음 제품 등 3종이다. 풀무원은 이번 신제품을 1등급 기준으로 엄선한 100% 국산 콩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 심리학자 이민규, ‘표현해야 사랑이다’ 출간
심리학자가 아이를 키우면 많이 다를까. 두 자녀를 키운 심리학자가 자신의 부모 공부 과정을 털어놓은 책을 출간했다. 30년 넘게 ‘아이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 것인가’를 고민하고 실천한 저자가 독자들에게 자신의 시행착오 과정과 소통의 심리학적 원리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각자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찾아보기를 권유한다. 끌리는책, 272쪽, 1만4800원.
◆ 쉘러, ‘펑션메드’ 2+1행사 진행
스위스 섬유 기업인 쉘러가 빨아 입는 요실금 팬티 ‘펑션메드’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2+1 행사를 진행한다. ‘펑션메드’는 고기능성 원단으로 만들어져 겉면은 물론 봉제선까지 빈틈없는 방수 처리로 수분이 새는 것을 차단한다. 또한 독일의 울름 대학병원에서 요실금 관련 연구를 통해 의학적으로 검증받았고 스위스에서 특허를 받아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장시간 착용할 수 있다.
kye0218@hankyung.com
- 농심, ‘카레라이스 쌀면’ 선봬
- 파리바게뜨, ‘포켓샌드’ 주목
- 풀무원, ‘국산콩 100% 한끼 두부’ 내놔
- 심리학자 이민규, ‘표현해야 사랑이다’ 출간
- 쉘러, ‘펑션메드’ 2+1행사 진행
[정리=김영은 인턴기자 ]동서식품이 프리미엄 커피 음료 ‘맥심 티.오.피’의 신제품 ‘맥심 티.오.피 심플리 스무스’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미디엄 로스팅한 콜롬비아 블렌딩 원두를
사용해 제품명처럼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특히 콜롬비아·과테말라·케냐산의 원두 배합을 통해 조화롭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표현했다. 이 제품은 ‘블랙’, ‘스위트 아메리카노’, ‘라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 2000원.
◆ 농심, ‘카레라이스 쌀면’ 선봬
농심은 진하고 푸짐한 카레와 건강한 쌀면, 풍성한 건더기가 특징인 카레라이스 쌀면을 출시했다. 농심은 푸짐한 카레 요리를 위해 제품 한 봉지에 카레 분말스프를 기존 비빔류 제품에 비해 2배 이상 넉넉하게 넣었다. 굵게 썬 감자와 닭가슴살·쇠고기고명·당근·완두콩·청경채 등의 건더기를 넣어 카레 요리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격 2500원.
◆ 파리바게뜨, ‘포켓샌드’ 주목
파리바게뜨가 식빵 사이를 풍성한 내용물로 가득 채워 만든 포켓형 샌드위치 ‘포켓샌드’ 2종을 출시했다. ‘포켓샌드’ 2종은 옥수수와 고소한 치즈를 넣은 ‘포켓샌드 콘치즈’, 피자소스·소시지·치즈를 넣은 ‘포켓샌드 소시지’로, 토스터기에 2분 30초 데워 먹으면 더욱 바삭하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 1300원.
◆ 풀무원, ‘국산콩 100% 한끼 두부’ 내놔
풀무원이 1~2인 가구의 소비 특성을 반영해 한 번 조리에 알맞은 소용량 간편 두부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국산콩 100% 한끼 두부 부침용’과 ‘국산콩 100% 한끼 두부 찌개용’, 개별 포장된 부침용 두부 2입과 찌개용 두부 1입으로 구성된 3입 묶음 제품 등 3종이다. 풀무원은 이번 신제품을 1등급 기준으로 엄선한 100% 국산 콩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 심리학자 이민규, ‘표현해야 사랑이다’ 출간
심리학자가 아이를 키우면 많이 다를까. 두 자녀를 키운 심리학자가 자신의 부모 공부 과정을 털어놓은 책을 출간했다. 30년 넘게 ‘아이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 것인가’를 고민하고 실천한 저자가 독자들에게 자신의 시행착오 과정과 소통의 심리학적 원리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각자 자신에게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찾아보기를 권유한다. 끌리는책, 272쪽, 1만4800원.
◆ 쉘러, ‘펑션메드’ 2+1행사 진행
스위스 섬유 기업인 쉘러가 빨아 입는 요실금 팬티 ‘펑션메드’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2+1 행사를 진행한다. ‘펑션메드’는 고기능성 원단으로 만들어져 겉면은 물론 봉제선까지 빈틈없는 방수 처리로 수분이 새는 것을 차단한다. 또한 독일의 울름 대학병원에서 요실금 관련 연구를 통해 의학적으로 검증받았고 스위스에서 특허를 받아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장시간 착용할 수 있다.
kye021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