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스토리 = '한경비즈니스·NICE평가정보 공동 선정' 2017 대한민국 100대 기업·CEO]
[편집자주] 한경비즈니스와 NICE평가정보는 2001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대한민국 100대 기업·CEO’를 선정해 왔다.
해마다 순위가 뒤바뀌는 가운데 결과는 항상 예상을 뒤집는다. 순위가 떨어졌던 기업들이 다시 치고 올라오는가 하면 마냥 잘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던 기업들도 순식간에 순위가 떨어지기도 한다.
올해도 20개 기업이 100위권 내에 새롭게 진입했고 20개 기업이 순위에서 이름이 사라졌다.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100대 기업·CEO’에 선정된 기업과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경제의 원동력이자 버팀목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톱 플레이어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곳들이 대부분이다.
[취재 김정우·차완용·최은석·김서윤·김영은 기자 / 사진 서범세·김기남·이승재 기자]
[2017 대한민국 100대 기업·CEO 커버스토리 기사 인덱스]
- 삼성전자 ‘절대강자’…16년째 부동의 1위
- SK하이닉스, 시총 2위 “내년 기대주”
- '100대 기업' CEO 통계 내보니… 서울대·경영·57년 닭띠 男
- 쌍용차 ‘티볼리’ 타고 442계단 수직 상승
- 1위 삼성전자 ‘미래 먹거리’ ‘전장·IoT·AI’에 승부수
- 2위 한국전력공사 탈원전 시대, ‘전력산업 혁신’의 주역
- 3위 현대차 상품·기술 경쟁력 강화…내실 다진다
- 4위 포스코, 명품 자동차에 강판 공급해 영업익 ‘세계 1위’
- 5위 현대모비스, 3대 핵심모듈 공급 ‘글로벌 車 부품사’ 우뚝
- 2017 대한민국 100대 기업·CEO 총괄 순위표
[편집자주] 한경비즈니스와 NICE평가정보는 2001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대한민국 100대 기업·CEO’를 선정해 왔다.
해마다 순위가 뒤바뀌는 가운데 결과는 항상 예상을 뒤집는다. 순위가 떨어졌던 기업들이 다시 치고 올라오는가 하면 마냥 잘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던 기업들도 순식간에 순위가 떨어지기도 한다.
올해도 20개 기업이 100위권 내에 새롭게 진입했고 20개 기업이 순위에서 이름이 사라졌다.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100대 기업·CEO’에 선정된 기업과 최고경영자(CEO)는 우리 경제의 원동력이자 버팀목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톱 플레이어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곳들이 대부분이다.
[취재 김정우·차완용·최은석·김서윤·김영은 기자 / 사진 서범세·김기남·이승재 기자]
[2017 대한민국 100대 기업·CEO 커버스토리 기사 인덱스]
- 삼성전자 ‘절대강자’…16년째 부동의 1위
- SK하이닉스, 시총 2위 “내년 기대주”
- '100대 기업' CEO 통계 내보니… 서울대·경영·57년 닭띠 男
- 쌍용차 ‘티볼리’ 타고 442계단 수직 상승
- 1위 삼성전자 ‘미래 먹거리’ ‘전장·IoT·AI’에 승부수
- 2위 한국전력공사 탈원전 시대, ‘전력산업 혁신’의 주역
- 3위 현대차 상품·기술 경쟁력 강화…내실 다진다
- 4위 포스코, 명품 자동차에 강판 공급해 영업익 ‘세계 1위’
- 5위 현대모비스, 3대 핵심모듈 공급 ‘글로벌 車 부품사’ 우뚝
- 2017 대한민국 100대 기업·CEO 총괄 순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