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 전문 브랜드 ‘캐너스’가 1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유학원(캐나다유학)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올해 2년 연속 수상한 캐나다전문교육기관 캐너스는 자사브랜드의 각 영역별 사업분야 (캐나다조기유학, 성인전문연수, 성인전문유학, 현지정착서비스분야, 캐너스터디)를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캐나다조기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 및 영어연수와 성인유학을 희망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아시아센터(일본, 홍콩, 한국)로 구성, 캐나다에서 학업을 마치고 영어를 가르친 경험과 공식 자격을 갖춘 컨설턴트가 시스템 화된 체계적 관리로 보다 전문적인 유학 플랜을 계획·실현하고 있다.
캐너스 관계자는 “분야별 전문가를 구성해 캐나다 현지 교육의 커리큘럼 및 다양한 캐나다 전문 교육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데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연속적으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계기로 캐너스의 모든 임직원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cw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