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포장이사 전문 기업 ㈜대표이사는 지난 16일부터 수도권 이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대표이사는 포장이사 사업에 30년 이상 종사한 현장 전문가와 프랜차이즈 전문가 등이 모여 설립한 회사다. ‘합리적 이사 가격’과 ‘확실한 사후 서비스’로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이사는 수도권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포장이사 무료 방문 견적 신청 고객(이사 물량 5톤 이상)에게 문화상품권(5000원권)을 증정하고, 포장이사 계약 고객에는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원의 이사 비용을 지원한다.
대표이사는 다음 달부터 포장이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한편 청소와 도배·장판·인테리어 등의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표이사는 향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독립유공자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의 포장이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단체 등과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익수 대표이사 대표는 “30년 넘는 경험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장이사 전문 프랜차이즈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choies@hankyung.com
대표이사는 포장이사 사업에 30년 이상 종사한 현장 전문가와 프랜차이즈 전문가 등이 모여 설립한 회사다. ‘합리적 이사 가격’과 ‘확실한 사후 서비스’로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이사는 수도권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포장이사 무료 방문 견적 신청 고객(이사 물량 5톤 이상)에게 문화상품권(5000원권)을 증정하고, 포장이사 계약 고객에는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원의 이사 비용을 지원한다.
대표이사는 다음 달부터 포장이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한편 청소와 도배·장판·인테리어 등의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표이사는 향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독립유공자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의 포장이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단체 등과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익수 대표이사 대표는 “30년 넘는 경험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장이사 전문 프랜차이즈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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