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민의원의 민클리닉이 1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의료(필러.보톡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청담동에 위치한 민클리닉은 ‘고객의 만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술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필러와 보톡스를 100,000케이스 이상 시술했다. 그 경험과 노하우로, 개개인에 적합한 결과를 보장하며 부작용에 대한 철저한 대비 및 처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필러, 보톡스 뿐만 아니라 더블스키니, 트루스컬프 등의 비만 체형관리 시스템이 구축돼있다. 비수술적 요법으로 수술이 갖는 부담 요소를 없애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민영수 대표 원장은 “간단한 주사시술이라 하더라도 필히 병.의원을 찾아 충분한 상담 거친 후 진행해야 한다”며 “민클리닉은 언제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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