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신화캐슬의 헬로우드림이 1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서비스브랜드(재택알바) 부문 1위를 수상했다.
3년 연속 수상한 헬로우드림은 제휴마케팅과 접목,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재택알바로 다양한 수익창출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든 기업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수익활동뿐 아니라 정회원들이 제휴마케팅에 적극 참여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헬로우드림은 한 달 3만건 가량의 광고를 배포하고 있으며 블로그와 지식인 등 인터넷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도 쉽게 배워 수익을 벌어갈 수 있는 동영상강의, 홍보지원센터, 원격지원 서비스와 가이드를 정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박설원 대표는 “재택알바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헬로우드림의 모든 회원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벌어갈 수 있는 광고대행 재택알바 회사를 만들겠다”며 “회사와 회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인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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