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매년해도 헷갈리는 연말정산 이해하기




















[카드뉴스] 매년해도 헷갈리는 연말정산 이해하기
1월 15일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누군가에게는 13월의 보너스, 누군가에게는 13월의 저주가 되어 돌아오는 ‘연말정산’. 올해는 범위와 한도가 달라지는 항목들이 있어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연말정산 일정부터 작년과 달라지는 항목,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글ㆍ그래픽 : 한경비즈니스 강애리 기자 (ar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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