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UBA외과의원이 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의료(유방건강) 부문 1위를 수상했다.
UBA외과의원은 개원 이후 늘 정직한 진료를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불필요한 검사나 과잉진료는 하지 않되 환자 한명 한명을 자신의 가족처럼 돌보며 운영되고 있다.
또한 유방질환 전문 여성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민감할 수 있는 유방관련 진료에 대해 보다 더 배려있고 세심하게 진찰하고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UBA외과의원 관계자는 “항상 UBA외과를 성원해주는 고객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여성의 가슴건강을 끝까지 책임지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