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경희아이큐한의원이 6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의료(소아한의원) 부문 1위를 수상했다.
경희아이큐한의원은 진료 모토인 아이들의 올바른 면역력성장, 신체성장, 두뇌성장을 돕기 위해 333경희아이큐 시스템을 통해 아이들의 치료 및 재발방지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체열진단기, 스트레스측정기, 호흡기 검사기, 뇌파 진단기 등의 최신 진료 장비를 갖췄다.
또 한의학뿐만 아니라 뇌의학, 심리학까지 수료한 의료진의 전문성을 통해 다각도로 아이들을 진단하고 치료하고 있다. 단순히 신체의 건강에 그치지 않고 올바른 두뇌성장과 마음성장에도 신경 쓰고 종합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료를 제공한다.
경희아이큐한의원 정승원 대표원장은 “2018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목표로 보다 나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경희아이큐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k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