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프랜차이즈 PC방 브랜드 '탑플레이스 PC Cafe'











[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주)탑플레이트FC의 프랜차이즈 PC방 브랜드 ‘탑플레이스 PC Cafe’가 4월 24일 ‘2018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프랜차이즈(PC방) 부문을 수상했다.







탑플레이스 PC Cafe는 PC방과 카페 콘셉트를 접목시킨 프리미엄 PC방 전문 브랜드로 최고 사양의 PC와 더불어, 항상 쾌적한 환경을 위해 고급 인테리어 자재 사용으로 시간이 흘러도 새것 같은 인테리어로 인정받고 있다. 또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인체공학 맞춤형 데스크, 프리미엄 Food-zone이 공존한다.







아울러 자체 브랜드 [TOP FOOD Cafe] 외에도 DAILY COFFEE, BBQ e- Cafe 샵인샵의 도입으로 안정적인 추가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예비 창업자들의 오픈 전부터 오픈 후까지 본사에서 맨투맨 맞춤 운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계속해서 가맹점 운영 전반의 맞춤형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지원하고 있다.







(주)탑플레이트FC 관계자는 “일반 PC방과는 다른 프리미엄 콘셉트의 새로운 PC Cafe를 지향하며 차별화된 가맹점 맨투맨 관리 시스템이 있어 수상의 영광을 얻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차별화된 프리미엄 PC Cafe의 서비스와 맞춤형 가맹점 관리로 프리미엄 PC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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