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노블레스 주얼리 브랜드 ‘트라비체’







[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노블레스 주얼리 브랜드 트라비체(TRAVICHE)가 4월 24일 ‘2018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웨딩(주얼리) 부문을 수상했다.



청담예물 트라비체는 ‘진심을 디자인 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디자인을 자체 개발, 제작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다. 1972년 브랜드를 론칭한 이래 특허청 발효 의장등록까지 보유하면서 판매가 아닌 가치를 창조하는데 힘쓰고 있다.



트라비체는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고객의 스토리가 담긴 웨딩링을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면서 고객들의 만족을 얻고 있다. 트라비체의 피렌체 웨딩밴드의 경우 피렌체의 상징인 두오모 성당의 회백색 회벽을 모티브로 삼아 경험자에겐 추억을, 방문 예정자에겐 설렘을 전하고 있다.



트라비체(TRAVICHE) 김영삼 대표는 “2018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 힘입어 고객의 만족도와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고 청담예물 트라비체의 자체 디자인과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key@hankyung.com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