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민감성 피부 전용 세제 브랜드 ‘아이너바움’
입력 2018-04-24 19:16:58
수정 2018-04-24 19:16:58
[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주)에센루의 민감성 피부 전용 세제 브랜드 아이너바움이 4월 24일 ‘2018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유아용품(아기세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아이너바움(EINE BAUM)은 독일어로 하나라는 뜻의 ‘EIN’과 나무를 뜻하는 ‘BAUM’이 만나 아기에게 ‘한 그루의 나무’가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민감한 아이 피부에 안전하면서 깨끗한 친환경 세제’만을 만든다는 이념으로 천연 유래 성분으로 안심 세정이 가능한 민감성 피부 전용 천연세제를 만들고 있다.
또한 알레르기, 아토피, 비염, 천식에 안전하다는 영국 공인기관 UK알러지 인증을 획득했으며 국제의약품기준의 더마프로 피부비자극 테스트를 통과한 바 있다. 홈케어 3종 세트 구매 시 몽골지역에 나무심기를 지원하는 자연 캠페인을 진행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공헌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주)에센루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과 아기를 생각하는 정직한 원료와 세정 기능으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 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k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