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대디베이비’
입력 2018-04-24 19:19:29
수정 2018-04-24 19:19:29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대디베이비가 4월 24일 ‘2018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유아용품(기저귀) 부문을 수상했다.
대디베이비는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로, 유아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저귀·물티슈를 판매한다. 현재 신생아기저귀부터 팬티기저귀까지 총3가지 라인 11종의 기저귀를 생산하며 전 제품 외부공인테스트 기관을 통해 형광증백제 무검출, 포름알데이히드 무검출, 납 카드뮴관련성분 무검출 등 안전성에 관해 인증을 받았다.
또한 공인된 인체실험연구소인 엘리드피부과학연구소로부터 0.00%의 피부무자극인증을 받은 순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무자극 결과는 직접적인 피부마찰자극 외에 제조성분의 화학적 자극성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뜻한다.
대디베이비 관계자는 "‘아기의 건강’이라는 일념으로 원자재의 꼼꼼한 성분검사를 통한 안전성을 확보로 이번 수상을 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안심'이라는 기업정신 아래 제품 기획부터 생산·유통까지 자발적 안전성여부를 체크해 안전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key0218@hankyung.com
대디베이비는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로, 유아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저귀·물티슈를 판매한다. 현재 신생아기저귀부터 팬티기저귀까지 총3가지 라인 11종의 기저귀를 생산하며 전 제품 외부공인테스트 기관을 통해 형광증백제 무검출, 포름알데이히드 무검출, 납 카드뮴관련성분 무검출 등 안전성에 관해 인증을 받았다.
또한 공인된 인체실험연구소인 엘리드피부과학연구소로부터 0.00%의 피부무자극인증을 받은 순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무자극 결과는 직접적인 피부마찰자극 외에 제조성분의 화학적 자극성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뜻한다.
대디베이비 관계자는 "‘아기의 건강’이라는 일념으로 원자재의 꼼꼼한 성분검사를 통한 안전성을 확보로 이번 수상을 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안심'이라는 기업정신 아래 제품 기획부터 생산·유통까지 자발적 안전성여부를 체크해 안전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key021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