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토탈 생활·주방용품 브랜드 ‘니드코’
입력 2018-04-24 19:22:23
수정 2018-04-24 19:22:23
토탈 생활·주방용품 브랜드 니드코가 4월 24일 ‘2018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리빙(토탈 생활용폼) 부문을 수상했다.
니드코는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에 힘쓰며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기업발전’이라는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고객 감동과 깨끗한 환경, 향상된 삶의 질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즐거운 요리과정을 위해 도마, 국자, 채칼 등의 주방도구부터 양념통, 멜라민 쟁반, 식기세트 등 주방소품까지 선보이며 주방 인테리어를 고려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대표제품으로는 프리미엄 키친웨어 ‘프리첸’이 있다. 이 밖에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미니멀리즘을 나타내는 전통 북유럽 텍스타일 패턴 디자인을 표방하며 이를 바탕으로 거실수납, 욕실용품부터 주방소품까지 토탈리빙웨어를 모토로 운영하고 있다.
니드코 관계자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연구를 통해 공감대 형성과 니드코의 실용적인 철학 가치를 담은 제품 개발에 힘쓴 결과 이번 수상을 할 수 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상품 기획부터 완제품 개발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소비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key0218@hankyung.com
니드코는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에 힘쓰며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기업발전’이라는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고객 감동과 깨끗한 환경, 향상된 삶의 질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즐거운 요리과정을 위해 도마, 국자, 채칼 등의 주방도구부터 양념통, 멜라민 쟁반, 식기세트 등 주방소품까지 선보이며 주방 인테리어를 고려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대표제품으로는 프리미엄 키친웨어 ‘프리첸’이 있다. 이 밖에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미니멀리즘을 나타내는 전통 북유럽 텍스타일 패턴 디자인을 표방하며 이를 바탕으로 거실수납, 욕실용품부터 주방소품까지 토탈리빙웨어를 모토로 운영하고 있다.
니드코 관계자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연구를 통해 공감대 형성과 니드코의 실용적인 철학 가치를 담은 제품 개발에 힘쓴 결과 이번 수상을 할 수 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상품 기획부터 완제품 개발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소비자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key021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