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2, 3인실 입원비가 반값?
7월 1일부터 종합병원·상급병원 2,3인실 입원비 반값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4인실까지 적용되고 있던 건강보험이 7월 1일부터 2,3인실에도 적용돼, 환자의 입원료 부담이 절반 수준으로 경감됐다. 이번 2,3인실 건강보험 적용에 따라 최대 60만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적용 이후 환자 부담금이 어떻게 되는지 구체적 사례로 정리해보았다.
글, 카드뉴스 기획 : 한경비즈니스 온라인전략팀 강애리 (arkang@hankyung.com)
디자인 : 한경비즈니스 온라인전략팀 김자경 (kim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