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대상] 과학적인 집중두피·탈모관리 전문센터, 탑스칼프
입력 2018-07-12 20:56:40
수정 2018-07-12 20:56:40
[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10여년의 임상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탑스칼프가 7월 11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두피·탈모관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탑스칼프는 (주)비오엠코스메틱의 두피·탈모관리센터 브랜드로, 전문적인 두피·탈모관리와 철저한 임상을 통해 1:1 맞춤 케어 시스템을 제공한다. 탑스칼프에서 만든 모든 제품은 안전성과 효능이 공인된 KFDA 승인 의약외품으로 자체 연구소를 통해 제조 및 생산된다.
이 브랜드가 선보인 샴푸는 탈모와 두피질환을 유발하는 파라벤, 벤조페논, 형광물질 등을 배제한 ‘9無처방’을 원칙으로 하며, 비타민, 비오틴이 함유돼 있어 두피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모발성장활성 및 문제성 두피 개선을 돕는 탈모용 토닉, 탈모용 앰플도 선보이고 있다.
탑스칼프는 ▲기초두피관리 ▲유형별 두피관리 ▲탈모관리 ▲맞춤관리 ▲시너지옵션 ▲모발이식상담으로 세분화하여 두피·탈모관리를 돕는다. 아울러 두피탈모 시장의 정가제를 도입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두피관리를 진행하며, 공신력 있는 국내 유수 대학교, 병원, 아카데미와의 협력을 통해 두피·탈모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탑스칼프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반으로 하여 앞으로도 항상 고객의 눈높이에서 더 나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국내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 될 분야별 특화 브랜드를 선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평가기간에 총 521개 기업의 브랜드를 심사했으며 최종 49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됐다.
cw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