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알앤의 GRN+(지알엔)이 8월 28일 라마다서울호텔 신의정원홀에서 열린 ‘2018 한국품질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다이어트) 부문 1위를 수상했다.
GRN+(지알엔)은 우리 몸에 좋은 성분과 건강한 밸런스를 유지하며 다양한 영양이 조화를 이루도록 만든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일시적인 효과만을 생각하는 제품이 아닌 소비자에게 맞춤형 영양을 제공하고자 하는 브랜드다.
지알엔은 연홍이의 콜레우스포스폴리, 연녹이의 L카르니틴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성분 제품을 통한 시너지를 꾀하며 필수 영양소, 비타민 등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숙취해소 성분과 더불어 물 없이 먹을 수 있는 츄어블 형태의 편의성까지 갖춘 숙취해소제 ‘지금부터 안티이불킥’도 출시했으며 전속모델 소유, 현아와 지알엔 최초 남성모델 온주완을 발탁하며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알엔 관계자는 “먹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 건강한 즐거움 모든 것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자 했다”며 “소비자의 성원에 감사하며 더욱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로 인기뿐만이 아닌 명성에 거듭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