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포인트, 사랑과 신뢰를 바탕에 둔 ‘바른 교육’ 중시하는 영어 유치원



[한경비즈니스 = 이홍표 기자] 써밋포인트가 ‘2018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써밋포인트의 하경 원장은 23년간 원장과 교사를 겸해 교육 일선에서 일해 왔다. 하 원장이 강조하는 단 하나의 목표는 ‘바른 교육’이다. 바른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사랑과 신뢰가 필수다. 그렇지 않다면 아이들은 교사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써밋포인트가 김포에 영어 유치원을 운영한 지 이제 2년 차가 됐다. 2년 차 아이들이 의사소통이 자유로우며 파닉스의 차별화를 통해 읽지 못하는 원서가 없다. 또한 수준보다 1단계 높은 원서를 통해 리딩을 하며 이해력을 늘리고 언어의 유창성까지 도모한다.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이 올해 11회째를 맞이했다.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은 고객과 주주, 조직 구성원 파트너 등에게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적·사회적 책임을 실행하고 기관과 기업의 미래 가치를 창조한 최고의 경영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대한민국 윤리 경영 대상은 기업의 이윤 창출 외에 기업과 연관된 모든 지역사회, 임직원, 고객, 나아가 국가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윤리경영을 지킨 모범적인 기업을 찾는데 목적이 있는 행사다.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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