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필환경 시대' 이끌 3대 소비트렌드
코에 빨대를 꽂은 채 죽은 바다거북의 사진이나 멸종 위기에 처한 고래가 비닐봉지 80개를 삼킨 채 죽음 을 맞았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친환경’으로는 부족하다. 이제는 ‘필(必)환경’의 시대다. 최근 필환경 시대를 주도하는 대표적 트렌드 세 가지를 소개한다.
글 : 이정흔 기자 (vivajh@hankyung.com) / 기획·정리 : 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카드뉴스 기획 / 디자인 : 한경비즈니스 온라인전략팀 강애리 (arkang@hankyung.com) / 김자경 (kimjk@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07호(2019.01.14 ~ 2019.01.20)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