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미세먼지 해결사로 나선 기업들
2019년 대한민국의 겨울은 ‘삼한사온’이 아닌 ‘삼한사미’다. 미세먼지는 경제적으로도 연간 10조원의 손실을 유발한다. 국가적 과제로 자리잡은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들이 나섰다.
글·정리 : 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카드뉴스 기획 / 디자인 : 한경비즈니스 온라인전략팀 강애리 (arkang@hankyung.com) / 김자경 (kimjk@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13호(2019.02.25 ~ 2019.03.03)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