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0년형 QLED 8K TV’ 300대 한정 판매
입력 2020-03-10 10:38:39
수정 2020-03-10 10:38:39
[플라자]
삼성전자가 2020년형 QLED 8K TV 공식 출시에 앞서 3월 16일까지 사전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 TV가 14년 연속 전 세계 판매 1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2020년형 QLED 8K 2개 모델(85·75형)에 대해 300대 한정으로 진행된다.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 55형 모델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 등 유통별로 50만원에서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다양한 음향 기기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팩도 준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67호(2020.03.09 ~ 2020.03.15) 기사입니다.]
삼성전자가 2020년형 QLED 8K TV 공식 출시에 앞서 3월 16일까지 사전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 TV가 14년 연속 전 세계 판매 1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2020년형 QLED 8K 2개 모델(85·75형)에 대해 300대 한정으로 진행된다.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 55형 모델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 등 유통별로 50만원에서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다양한 음향 기기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팩도 준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67호(2020.03.09 ~ 2020.03.15)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