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 파리, ‘유니버셜 바디 크림’ 출시

[플라자]



아모레퍼시픽은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의 ‘유니버셜 바디 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시트러스 머스크 향으로, 향수와 함께 사용하면 지속 시간과 본연의 향을 강화하는 퍼퓸 부스터 보디 크림이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구딸 향수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향수 3종 샘플(엉마뗑 도하주·샤페르쉐·르 쉐브르페이유)과 구딸 파리 베스트셀러 미니어처 2종(쁘띠뜨 쉐리·로즈폼퐁)을 증정한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68호(2020.03.16 ~ 2020.03.22)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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