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salua(세루아), 믿을 수 있는 고품질 기능성 의류
입력 2020-03-17 10:05:09
수정 2020-03-17 10:05:09
정직과 신뢰로 기능성 의류 시장을 선도하는 salua(세루아)가 17일 공표된 ‘2020 한국브랜드선호도1위’에서 3년 연속 패션(기능성의류) 부문 1위로 선정됐다.
salua(세루아)는 뛰어난 제품력을 갖춘 기능성 의류 전문 기업 주식회사 루첼라가 운영하는 브랜드다. 정직하고 차별화된 기능성 의류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salua(세루아)의 기능성 의류는 다양한 라인이 구비돼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다. 또한 게르마늄과 토르마린 가루가 함유된 특수 실리콘과 기능성 동사 및 피톤치드 가공으로 제작돼 피로회복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에 건강한 자극을 전달해 피부미용에도 기여한다.
특히 salua(세루아)가 선보이는 기능성 쿨토시는 냉감 소재로 편직 돼 시원하고, 따가운 자외선을 막아주며, 착용감이 편안해 여름철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피톤치드 가공 스타킹은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하고, 강력한 탈취력 및 항균력을 지녔다.
salua(세루아)의 기능성 의류는 심미성과 기능성을 겸비해 일상에서 착용하는 것부터 운동 시 패션용품으로 활용하는 것까지 모두 가능하다. 중국, 대만, 홍콩, 태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독보적인 제품력을 인정받아 인기를 끄는 중이며, 국내 주요 면세점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20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분야별 브랜드들의 소비자 선호도를 세분화해 평가하고 브랜드별 서비스 및 제품의 질적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에 이바지하고 국내외 기업체들과 브랜드들의 가치를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경 기자 k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