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전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신분증 개발한다”

[위클리 이슈-기업]


[한경비즈니스=이명지 기자] LG CNS가 분산 신원 확인(DID) 분야 글로벌 기술 기업과 손잡고 전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신분증 개발을 추진한다.

LG CNS는 블록체인 기반 DID 기술 서비스 전문 기업인 캐나다의 ‘에버님(Evernym)’과 DID와 글로벌 표준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DID는 블록체인 기술로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한 번의 신원 인증으로 다양한 기관의 서비스를 추가 인증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3법 시행령에 따른 ‘마이데이터’를 구현하고 최근 폐지된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mjlee@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9호(2020.05.30 ~ 2020.06.05)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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