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 회사 주식 매입으로 책임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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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이명지 기자]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에쓰오일 주식 1000주를 매입했다. 주당 매입 단가는 취득일인 6월 19일 기준 약 6만8000원이다. 지난해 6월 대표이사에 취임해 1주년을 맞이한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알 카타니 CEO는 회사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담아 회사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쓰오일 측은 알 카타니 CEO가 사재를 들여 회사 주식 매입에 나선 것은 책임 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회사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알 카타니 CEO는 철저한 위기관리,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비전 2025를 달성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면서 주식을 매입했다”고 말했다.

mjlee@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3호(2020.06.27 ~ 2020.07.03)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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