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 유튜버로 변신,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커버스토리=2020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삼성증권은 ‘2020 상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조사에서 ‘리서치 혁신상’을 수상했다. 조사 분석인 리서치 업무를 ‘언택트 기능’과 결합해 고객 저변을 확대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는 달라진 고객들에 맞춰 매일 아침 ‘오늘의 시황’을 영상 촬영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출연해 초보 투자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발간한 리포트에 대해 설명한다. 글로벌 경제 변동성과 관련해 글로벌 경제, 유가 전망, 국가별 금리 인하 정책에 대한 내용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유튜브 투자 설명회 형식을 도입한 ‘삼성증권 라이브’를 선보인다. 고객이 영상을 보면서 관련 질문 등 댓글을 남기면 애널리스트가 방송에서 곧바로 궁금증을 풀어준다. 시장 변동성이 큰 시점에는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삼성증권 라이브’를 긴급 편성해 시장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해외 주식 콘텐츠도 유튜브 고정 콘텐츠로 다룬다. ‘리서치브리핑’, ‘글로벌 유망종목’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다.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늘어난 비대면 고객들과 언택트 트렌드로 리서치센터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리서치센터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더욱 깊이 있는 투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리서치센터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4호(2020.07.04 ~ 2020.07.10)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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