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 시작

[플라자]




아모레퍼시픽이 자사 온라인 몰인 아모레퍼시픽몰에서 정교한 피부 진단이 가능한 서비스인 ‘스킨 파인더’를 선보였다. 현재 피부 상태와 생활환경 등과 관련한 20여 개 질문만으로 고객의 피부 타입과 고민을 즉각 도출한다.

특허 출원을 마친 아모레퍼시픽만의 고도화된 계산식이 문진 시스템에 적용돼 개인별 결과에 따라 피부 타입에 대한 정보와 뷰티 팁에 대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 제품도 제안한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ㅣ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8호(2020.08.01 ~ 2020.08.07)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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