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 루이비통 남성 신상품 아시아 최초 공개

[플라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업계 최초로 루이비통 남성 신상품을 판매한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은 가방·의류 등 올가을·겨울 남성 장르의 전 상품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 팝업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루이비통 남성 컬렉션의 디렉터인 버질 아블로가 국내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8월 14일까지 열린다. ‘땅 위의 천국’을 테마로 디자인한 바람막이·트렁크·스니커즈 등 단독 상품을 판매한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ㅣ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8호(2020.08.01 ~ 2020.08.07) 기사입니다.]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