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IBK기업은행이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인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 ‘아이원(i-ONE) 뱅크’의 화면을 재배치하고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서비스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개인화’다. 고객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 기능을 신설하고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다른 은행 계좌를 함께 보유한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화면 배치를 개편했다. 다른 은행 계좌의 이체, 잔액·거래 내역 조회 등을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게 됐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ㅣ사진 IBK기업은행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9호(2020.08.08 ~ 2020.08.14) 기사입니다.]
IBK기업은행이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인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 ‘아이원(i-ONE) 뱅크’의 화면을 재배치하고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서비스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개인화’다. 고객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 기능을 신설하고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다른 은행 계좌를 함께 보유한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화면 배치를 개편했다. 다른 은행 계좌의 이체, 잔액·거래 내역 조회 등을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게 됐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ㅣ사진 IBK기업은행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9호(2020.08.08 ~ 2020.08.14)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