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제네시스, 3년 만에 G70 페이스리프트 모델 공개




[한경비즈니스=차완용 기자] 제네시스가 10월 출시 예정인 더 뉴 G70의 내·외장 디자인을 9월 9일 공개했다.

2017년 출시된 스포츠 세단 G70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역동적인 주행 성능, 우수한 안전성을 갖춰 ‘2019 북미 올해의 차’, ‘미국 모터트렌드 2019 올해의 차’,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평가 최고 등급’ 등에 선정되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더 뉴 G70 제네시스는 3년 만에 선보이는 G70의 첫째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제네시스의 전 차종 중에서 가장 역동적인 외장과 첨단 품목을 더한 운전자 중심의 실내 공간을 갖췄다.

cwy@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4호(2020.09.14 ~ 2020.09.20)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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