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차기 손해보험협회장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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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정지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손해보험협회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 받아 사실상 내정됐다.

손해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월 2일 3차 회의를 열고 정지원 전 이사장을 차기 협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손해보험협회는 11월 둘째 주 총회를 열어 협회장 선임을 결정한다.

정 전 이사장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7회로 재무부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상임위원 등을 지냈다. 2015년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거쳐 2017년 거래소 이사장을 맡았다. 11월 1일 임기를 마쳤다.

정 전 이사장이 협회장에 오르면 손해보험협회는 금융감독위원장을 지낸 김용덕 현 협회장에 이어 또다시 금융 관료 출신을 수장으로 맞게 된다.

choi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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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2호(2020.11.09 ~ 2020.11.15)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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