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토탈 리빙 브랜드, 이룸홈

[한경비즈니스=김재경 기자] 누구나 꿈꾸는 공간을 선사하는 이룸홈이 27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리빙 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가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룸홈은 2018년 12월에 창립되어 7존 롤팩 매트리스를 시작으로, 집안 모든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구를 만드는 토탈 리빙 브랜드다.


이룸홈은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누구나 꿈꾸는 공간에서 사는 그날까지’라는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바쁜 현대인들이 집에서만큼은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삶과 휴식이 공존하는 조화로운 공간을 완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숲에서 얻은 윤택함을 숲으로 돌려준다’는 철학 아래 생명의 숲과 함께 도심 속 숲 가꾸기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룸홈은 신체 굴곡에 맞게 가공된 ‘7존 매트리스’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밀도의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출시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거북목, 일자목에 편안함을 주는 ‘C커브 경추 베개’와 수납, 침대, 소파의 기능을 하나로 접목한 활용도 높은 ‘수납형 데이베드’를 출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룸홈은 모든 제품을 직접 기획·개발하고 있으며, ‘가구, 그 이상의 가치’를 비전으로 하여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이 신뢰하는 리빙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국내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 될 분야별 특화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char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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