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만한 락밴드 ‘베르세인’, 신곡 에브리데이 인기 예감 ↑


[락밴드 베르세인 멤버 ]


Everyday 하루하루, Everyday 순간순간, Every Night ~ 중독성 강한 가사와 친근한 멜로디, 화려한 기타 연주가 매력적인 신곡 에브리데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

4년여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락밴드 베르세인이 감성 발라드 락 에브리데이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

베르세인이 추구하는 로맨틱 락은 락에 발라드를, 발라드에 스피드를 접목한 장르이다. 로맨틱 락은 국내 가요계에서는 한 번도 시도한 적이 없는 새로운 타입의 장르로, 로맨틱 락 ‘Loveless Memory’를 이미 접한 바 있는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타고 발라드 풍의 노래와 빠른 비트의 락 신곡 에브리데이가 인기몰이 중이다.



[ 출처: 베르세인 에브리데이 뮤직비디오 캡처]


지난 2010년, 뉴멜스락의 전설 베르세인은 원조 청순 요정 가수 하수빈과 세션으로 뮤직뱅크까지 출연하는 기량을 보이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나 내부 사정으로 밴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우여곡절 끝에 리더 임성진을 비롯해 기타 박찬경, 베이스 릭, 드러머 장민준, 키보드 김창회, 보컬 하빈의 참여로 더욱 더 강한 락 밴드를 결성해 2014년 마침내 재기에 성공했다.

베르세인의 재결성과 함께 내년 초 공연을 앞두고 있는 베르세인을 향해 팬들도 뜨거운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베르세인의 음원은 킹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디지털 음원으로 공식 런칭되며, 네이버, 네이트, 다음, 멜론, 지니, 유튜브 등에서도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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